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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언약 계시록의 실체들
온 세계의 목자들이 성경을 잘 가르쳐 왔으나, 계시록에 대해서는 아는 자가 한 명도 없었다. 혹자(或者)가 계시록을 아는 체하고 증거하기도 했으나, 그것은 성경과 맞지 않는 엉터리 증거였다.
계시록 책은 하나님이 기록하시고 일곱 인으로 봉하여 약 2천 년간 가지고 계셨기에, 천상천하 그 누구도 아는 자가 없었다. 이 계시록을 하나님이 이루실 때 비로소 책에 기록된 인물과 사건들이 나타나므로 그 이전에는 알릴 수가 없었고, 이루실 때는 예언과 그 실상을 동시에 증거하게 된다. 오늘날 때가 되어 하나님과 예수님이 그 예언을 이루셨고, 이룰 때 그 곁에서 보고 들은 자가 있어 그 사람만이 이 계시록의 예언의 실체들을 알 수가 있다. 이 사람 외에는 계시록을 안다고 하는 그 자체가 거짓이고 죄이다(계 22:8 참고).
계시록은 1장에서 22장까지의 예언이 이루어짐으로 그 실체들이 다 나타난다. 이 계시록의 예언과 그 실체들을 다 아는 자는 지구촌에서 최고의 성경 지식자가 될 것이다. 이 책의 예언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고 하였으니, 이 책의 중대성을 잘 알 것이다.
오늘날 계시록의 약속의 목자는 예수님같이(겔 3장) 이 책을 받아먹은 자요(계 10장), 계시록 전장 사건의 실체들을 다 본 자(계 22:8)로서, 이보다 더 확실한 증인은 없을 것이다. 기독교인이 참으로 천국을 소망한다면, 계시록이 약속한 ‘약속의 목자’를 찾을 것이다. 하나 먹고 살기 위해 직업으로 목사가 된 자는 이를 믿지 못하여 찾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현실이 아닌가?
구약의 약속의 목자(예수님)같이, 신약에서도 수차 약속의 목자를 설명하고 있다. 왜 안 믿는가? 믿지 않는 것은 마귀의 방해 때문이다. 이기고 믿어야 구원받게 된다.
신천지 예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