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또 10만 수료
옛날이나 지금이나 나라의 본 자손인 전통 교회들은 신천지라면 겁을 내고, 정부에 신천지를 없애 달라는 청원까지 하였다. 이 일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은 압수수색과 구속을 당하기에 이르렀다. 하나 신천지는 불변의 신앙으로 이겨 냈고, 2019년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0만 수료에 이어 올해도 또 10만 수료를 하였다. 그리고 예수님의 피를 받은 자들로서(계 1:5~6, 5:9~10 참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성도 수천 명이 자기 피를 뽑아 혈장 공여에 참여하였고, 신천지 청년자원봉사단 ‘위아원’은 24시간 내 7만여 명이 온라인 헌혈자 등록을 함으로 세계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 또한 신천지는 신약 계시록을 통달하였고, 마 25장 등 사복음서의 예언도 이루어져 신천지는 예언의 실체가 되었다.
예수님은 초림 때는 구약을 이루셨고(요 19:30 참고), 재림 때는 영체로 오사(계 1:10-20 참고) 하나님의 책(계 5장) 계시록의 예언을 다 이루셨다(계 21:6 참고). 초림 때 자기 피로 새 언약을 하신(눅 22:14-20) 예수님이 재림 때 이를 이루신 것이다. 예수님은 계 22장 18-19절에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를 받는다고 하셨다.
“개신교 목사님들,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았습니까? 여러분이 이단이라며 핍박한 신천지는 4복음서의 예언과 계시록 1장에서 22장까지의 예언과 그 성취하신 것을 다 통달합니다. 이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개신교와 신천지가 하나님 앞에서 성경 시험을 쳐 봅시다. 또 신천지는 초림 때 예수님이 뿌린 하나님의 씨로 났고, 오늘날 추수되어 인 맞았으며(마 13장, 계 14장 참고), 12지파로 창설되어 12지파에 다 등록되었습니다. 확인해 보세요. 이는 사실입니다.”
신천지의 약속의 목자는 계 2-3장에서 예수님의 대언의 편지를 보냈고, 계 10장에서 열린 책을 받아먹었으며, 계 22장 8절과 같이 예수님께서 계시록을 다 이루시는 것을 곁에서 다 보았으며, 계 22장 16절과 같이 그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라고 교회들에게 보냄을 받았다. 하나 초림 때와 같이 또 개신교가 받아 주지 않음으로 신천지는 12지파장을 통해 온 세상에 계시록 성취를 알리는 나팔을 불었다(온라인 계시 말씀 세미나). 이를 못 들었다고 핑계하지 못할 것이다. 신천지 승리. 아멘.
신천지예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