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언약에 대한 믿음과 이행
태초의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며, 이 말씀 안에 생명이 있다고 하셨다. 그리고 빛이 어둠에 비취었으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한다고 하셨다(요 1:1-5). 성령이 떠난 사람은 죽은 자와 같아, 바보요 밤이다. 성령이 떠난 사람은 악령이 주관함으로 그 결과는 죽음과 지옥이다. 해서 신앙인은 생각과 정신의 세계에서 이겨야 산다.
성령과 악령의 모습은 각각 그 사람의 행위에서 나타난다. 그 행위는 사람의 뜻대로 되는 것이 아니다. 신앙인은 죽어도 살아도 성령 안에 있어야 한다. 계 2-3장에는 하나님의 사람에게 마귀가 하는 행동이 기록되어 있다. 해서 모두 마귀와 싸워 이겨야 한다.
구약을 이루신(요 19:30) 예수님은 재림 때 이룰 것을 새 언약으로 약속하셨다(눅 22:14-20). 그리고 약속하신 지 약 2,000년이 지난 오늘날 재림하사 약속하신 것을 이루고 계신다. 하나 오늘날의 목자들도 초림 때 예루살렘의 목자들같이 그 이루신 것을 믿지 않고 핍박하고 있다. 이는 새 언약 성경의 지식이 없고 믿음이 없기 때문이다. 오늘날도 초림 때와 같이 또 목자들이 진리를 이단이라며 대적하고 있다.
예수님 재림 때는 부패한 이전의 나라의 본 자손 곧 전통 교회는 다시 나야 하고 재창조되어야 한다. 지금의 기독교 목자들은 신약 계시록을 다 가감하였고 거짓 증거를 하였다. 해서 회개하고 다시 나야 한다. 또 재림 때 이룰 새 언약 계시록에 대해 아는 자가 지금까지 한 명도 없었다. 계시록을 가감한 자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그러함에도 초림 때와 같이 자기의 믿음에 대해 염려하거나 회개하는 자가 없다.
예수님은 새 언약 계시록을 성취하심으로 구원의 역사를 다 끝내시고, 영계의 천국과 하나님이 12지파에 오사 영육 결혼을 하고 하나가 된다. 이것으로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완성하시는 것이다. 이 구원의 역사에 참여하려면, 누구든지 성경 말씀 안에서 신앙을 해야 하고, 새 언약을 믿고 지켜야 한다. 아멘.
신천지예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