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교단 중 진실한 교단과 부패한 교단
하나님은 죄로 인해 자기가 창조하신 세상에서 떠나 하늘에 계시고, 참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일해 오셨다. 범죄한 아담 세계 이후 노아 세계, 모세 세계, 예수 초림 세계를 지나 오늘날 예수 재림 세계에 이르렀다. 하나님도 한 분이요, 예수님도 한 분이고, 성경도 같은 하나이며, 기독교도 처음 시작 때는 하나였고, ‘천국과 영생’이라는 소망도 하나이다. 하나 세월이 흐름에 따라 기독교는 각 교단으로 갈라졌다. 이것이 부패의 시작이요, 이는 각 교단의 서로 다른 주장(교리) 때문이다. 현실이 이러하지 않은가?
하나님은 시대마다 새 대언자 곧 새 목자를 세우시고 언약을 하셨다. 마지막 언약은 예수님이 유월절 밤 자기 피로 약속하신 새 언약이다(눅 22:14-20). 또 하나님께서 옛 비밀한 것을 비유를 베풀어 후대에 전하라 하심(시 78:1-4)대로 예수님은 오사 천국 비밀을 비유로 말씀하셨고(마 13장), 때가 되면 다시 비유로 말하지 않고 밝히 알릴 것을 약속하셨다(요 16:25).
세월이 유수같이 흘러 예수님이 가신 지 벌써 2천 년이 지났고, 재림을 약속하신 예수님은 영으로 오사 초림 때 약속하신 예언을 거의 다 이루고 계신다. 하나 기독교는 날로 부패하여 오늘날 기독교 세계는 세상 나라가 되었다(눅 18:8 참고). 또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를 받는다고 하였으나, 모두가 다 가감하고도 아무 염려를 하지 않고 있다. 이것이 기독교의 현실이다.
재림의 예수님은 영체로 재림하셨고, 약속한 한 목자를 세워 자기가 하는 일을 다 보여 주셨으며(계 22:8), 봉한 계시록의 열린 책을 먹여 주셨고(계 10장), 교회들에게 보내어 그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게 하셨다(계 22:16). 하나 오늘날도 초림 때와 같이 부패한 기독교 세계가 약속한 목자를 받아 주지 않고 핍박하였다. 이 와중에도 예수님과 약속의 목자는 새 언약 계시록을 이룬 것을 증거하였고, 계시록의 예언대로 창조된 신천지는 급성장하여 그 성도 수가 수십만이 되었다. 이 계시록 성취 때 구원받을 성도는 144,000과 흰 무리이다. 구원받고자 하는 신앙인이라면, 자기가 이 둘 중에 속했는지 확인해야 한다.
하나님도 태초의 말씀이고(요 1:1-4), 예수님도 태초의 말씀이고(요일 1:1-2), 오늘날 계시록 10장에서 열린 책의 말씀을 받아먹은 자도 말씀이다. 그리고 말씀은 하나님의 씨이다(눅 8:11). 해서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들이며, 예수님은 이들을 찾아 추수하고 인쳐서 하나님의 새 나라 12지파를 창설하시고, 이곳에 천국과 하나님이 오신다고 약속하셨다. 이를 믿는가?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은 이 약속의 말씀을 믿고 추수되어 갈 것이다. 하나 이때 마귀 씨로 난 자들은 이를 듣고 보고도 믿지 않고 자기가 자란 밭에 남아 있을 것이다(마 13:24-30, 38-39 참고). 이같이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과 마귀 씨로 난 자들이 구분된다. 심판 때 자기 밭에 남은 자들은 이 약속의 말씀과 그들의 행위로 심판을 받을 것이다. 누구를 원망하랴?
주 재림의 오늘날, 주께서 뿌린 하나님의 씨의 익은 열매를 추수하고 인쳐서 12지파를 창설하는 일이 있게 된다. 믿는 자는 새 언약 계시록의 예언과 그 실체를 보고 믿을 것이다. 오늘날 계시록이 이루어진 것을 보고 깨달아 알고 믿는 자는 신천지예수교회뿐이며, 신천지예수교회는 오늘날 기독교 세계 중 유일하게 진리를 믿고 전하는 진실한 교단이다. 하나 마귀 씨로 난 자들은 이 예언도, 이루어진 실체도 믿지 않는다. 이것이 부패한 기독교 세계의 현실이다. 하여 믿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 간의 전쟁이 있게 된 것이다. 이 전쟁에서 대적과 싸워 이기는 자들(신천지 12지파)에게 하나님과 천국이 임해 오사 영원히 함께 살게 된다. 이들이 믿고 깨달아 구원받는 자들이다.
신천지예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