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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인의 자세
- 영의 생각과 육신의 생각 -
이 세상에는 영과 육, 두 가지 존재가 있고, 영의 법과 육의 법, 두 가지 법이 있다. 신앙인은 이 두 가지 법을 다 지켜야 한다.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고 영의 생각은 영생이며,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고 하셨다(롬 8:5-7). 또 하나님과 예수님의 영이 없는 자는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고 하셨다(롬 8:9).
참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영과 그리스도의 영을 모시고 살아야 하며, 그 뜻대로 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창세 이후 하나님을 믿는 자는 세상에서 죽임을 당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에게도 그런 행동을 하였으니(눅 20:9-16 참고), 나약한 우리에게도 그 같은 짓을 하지 않겠는가?
예수님의 제자들도 예수님같이 죽임을 당했다. 하나 계 21장을 본바, 하늘에서는 죽임을 당한 그 제자들이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의 기초석이었고 보석이었다. 그리스도를 마음에 담은 신앙인은 새 예루살렘 성이 자기 마음에 있는 것과 같다. 계시록에 약속한 12지파 인 맞은 144,000과 흰 무리에게 하나님과 천국 곧 새 예루살렘 성이 임해 온다는 약속이 곧 새 언약이다(계 21장, 7장).
계시록 성취 때는 창조가 있고, 전쟁이 있다. 이때 신천지인들(새 하늘 새 땅 가족 12지파)은 의(義)와 불의(不義)의 전쟁에서 예수님의 편이 되어 대적 마귀 군사와 싸워 이기고(계 12장), 하늘에서 이룬 새 예루살렘같이 이 땅에도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오시는 하나님을 영접해야 할 것이다. 해서 신천지는 약속한 계시록대로 마치 도장을 찍은 것같이 창조하였다. 확인해 보라! 창조도, 그 명칭도, 조직도 계시록대로 한 것이다. 이를 보고 듣고도 왜 알지 못한단 말인가? 성경대로 이루어진 약속의 나라 신천지를 욕하는 자는 마귀 소속이기 때문이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고 영의 생각은 영생이라 하였다. 신앙인은 육신의 생각을 좇지 말고 영의 생각을 좇아야 한다.
신천지예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