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예언 성취 증거
계시록 책은 하나님이 기록하시고, 일곱 인을 찍어 봉하여 하나님의 손에 가지고 계셨다. 해서 이 책의 예언은 천상천하 그 누구도 아는 자가 없었다(계 5:1-3). 하나 기록한 지 약 2,000년이 지난 오늘날, 예수님이 이 책을 취하시고(계 5:7) 일곱 인을 다 떼고 책에 기록된 예언을 이루심으로 그 실체들이 나타났다. 보고 확인하라.
나는 예수님께서 이 책 계시록을 이루실 때 계 1장에서 22장까지의 사건을 곁에서 다 보고 들은 자이다(계 22:8). 해서 나는 그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라고 예수님이 교회들에게 보내신 사자이다(계 22:16).
이 책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를 받는다고 하셨다. 그러함에도 개신교 등 전통 교회들은 이 책 계시록을 다 가감하였다. 하니 지금이라도 이 책의 예언의 말씀과 그 실상을 깨달아 믿고 천국에 들어가기를 힘써야 할 것이다. 이 책을 통달하는 곳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뿐이다. 하니 전통 교회들은 교만을 버리고 낮아져서, 이 책의 말씀을 신천지에게 배워 믿고 하나가 되어야 구원받게 될 것이다. 명심하라.
전통 교회들은 이 글을 보고 나에게 교만하다고 할 것이나, 나는 사실을 말하는 것이고, 보고 들은 것을 교회들에게 가서 증거하라고 보냄을 받은 사자로서 전하는 것이다. 계 22장 8절, 16절대로 하는 것이 예수님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다. 해서 교회들은 이 약속의 사자의 말을 들어야 한다.
신천지는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았고 통달하였으나, 개신교 목사들과 교인들은 다 가감하였다(계 22:18-19). 해서 천국에 못 들어간다. 이 말도 거짓말인가? 사실이 아닌가?
또 개신교는 추수되지 못했고, 신천지는 추수되어 왔다. 그리고 개신교는 바깥 어두운 데 쫓겨난 나라의 본 자손들이고, 신천지는 동서로부터 추수되어 온 자들이다(마 8:11-12). 하면 신천지와 개신교 중 누가 구원받겠는가? 신천지는 새 하늘 새 땅이고, 개신교는 처음 하늘 처음 땅이다(계 21장). 누가 구원받겠는가? 신천지는 약속대로 진리를 전했으나, 개신교는 핍박을 했다. 누가 구원받겠는가? 신천지는 신약 계시록대로 창조되었고, 개신교는 전통 교회이다. 누가 참이겠는가? 신천지는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았고, 개신교는 계시록을 가감했다. 누가 하나님의 뜻대로 한 자인가? 신천지는 대적과 싸워 이겼다. 예수님의 피와 증거하는 말로 이겼다.
개신교 등 모든 전통 교회들은 회개하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 천국에 들어가는 자가 되자. 아멘.
신천지예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