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하늘 처음 땅과 새 하늘 새 땅
- 계 21장의 약속 -
나는 젊은 시절 시골에서 농사지을 때 아침저녁으로 하나님께 기도하였고, 어느 날 저녁 기도할 때 나를 찾아왔던 하늘의 크고 밝은 별의 인도로 신앙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리고 새 하늘 새 땅의 꿈을 자주자주 꾸었다. 내가 살아온 곳은 시골 농가가 있는 청도와 서울과 과천, 인덕원(안양) 등이다.
내가 신앙하는 신천지예수교회는 신약 계시록대로 창조되었다. 인명, 지명, 조직 등이 계시록대로 창조되었다. 이는 예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신약 계시록대로 창설된 것이다. 나는 하나님의 뜻 신약 계시 말씀 외는 전하지 않았다. 그리고 신천지는 신약 계시록을 통달한다. 이는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이다. 기록된바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 하셨다(계 22:18-19). 개신교와 천주교는 계시록을 가감하였으나 신천지는 통달하였다. 이는 신천지가 새 언약 곧 계시록의 약속을 믿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겔 3장의 두루마리 책을 받아먹고 패역한 이스라엘에게 가서 전한 것같이(마 15:24), 오늘날 신천지 약속의 목자는 계 10장의 열린 책을 받아먹고 계시록 전장의 성취된 실상을 다 보고 교회들에게 전하는 것이다(계 22:8, 16). 하나 초림 때 예루살렘 목자들이 예수님을 이단이라 한 것같이, 오늘날 또 개신교가 신천지를 이단이라 하고 있다. 해서 신천지는 신약 말씀으로 함께 시험을 쳐서 참 이단과 참 정통을 구분하자고 제의하였으나, 개신교는 이에 응하지 않았다.
신약 성경 계시록의 참뜻도 모르는 자들이 ‘이단’이라는 말만 배워서 “이단, 이단” 하였다. 하나 예수님이 약속하신 추수 때 추수된 자와 추수되지 못한 자 중 누가 이단이겠는가? 또 계시록을 가감한 자와 통달한 자 중 누가 이단이겠는가? 목사들의 거짓 증거에 대한 책이나 한번 보고 말하라. 거짓말쟁이가 되어서는 안 된다. 거짓 증거 그만하라. 누가 참인지 시험장으로 나와서 성경 시험을 쳐서 확인하자. 신약의 약속의 목자인 나는 증거한 말로 이긴 자이다(계 12:11). 개신교 목사들은 용 곧 마귀같이 어찌 그리 거짓말을 잘하는가? 거짓말 그만하라.
계 21장에는 처음 하늘 처음 땅이 없어지고 새 하늘 새 땅이 창조되며, 이곳에 천국과 하나님이 임해 오신다고 약속되어 있다. 개신교는 부패한 이전 세상인 처음 하늘 처음 땅인가, 새로 창조된 새 하늘 새 땅인가? 신천지는 신약 계시록대로 창조된 새 하늘 새 땅이다. 계시록대로 창조되고 계시록을 통달한 신천지에 와야 천국과 구원을 얻게 될 것이다.
신천지예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