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내가 해야 할 일 해야 한다

작성자총회정보통신부장|작성시간23.04.12|조회수1,316 목록 댓글 11

 

 

내가 해야 할 일 해야 한다

 

사람은 누구나 다 죽어 왔습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사람의 죽음은 죗값이라 하셨습니다(롬 5:12, 6:23).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은 인류의 죄를 사하기 위해 대신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이웃을 자기 몸같이 사랑하라 하셨습니다.

 

계시록 사건은 길 예비 일곱 금 촛대 장막의 일곱 사자로 시작되고, 그 끝은 달마다 열두 가지 열매 맺는 생명나무로 완성된다 하셨습니다. 이 계시록은 선(하나님)과 악(사단)의 전쟁이고, 하나님의 승리로 끝납니다. 새 언약으로 예언한 이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를 받게 됩니다. 그리고 계시록을 통달한 자가 전쟁에서 이김으로 하나님의 나라와 구원이 있게 됩니다(계 12장).

 

나는 예수님이 계시록의 예언을 이루실 때 전장의 사건을 곁에서 다 보고 들었습니다. 나는 내가 보고 들은 그것을 증거해야 합니다. 이 증거는 참입니다. 하나 누가 이를 들어 주며 믿겠습니까? 그래도 나는 내가 해야 할 일을 해야 합니다.

 

나는 시골 농가의 농민이었으며, 세상 학문은 별로 배운 것도 아는 것도 없었으며, 신앙도 알지 못하고 살아왔습니다. 하나 나는 계 1장에서와 같이 예수님께 택함 받고 지시받은 대로 계 2-3장의 일곱 사자들에게 편지하였습니다. 그리고 계 10장에서 열린 책을 받아먹었고, 계시록 전장 사건을 다 보았으며, 주님은 나에게 계시록 22장 8, 16절과 같이 내가 보고 들은 것을 교회들에게 가서 증거하라 하셨습니다. 하나 교회들은 나를 이단이라며 받아 주지 않습니다. 초림 때 유대인들은 구약의 열린 책을 받아먹고(겔 3장) 오신 예수님(마 15:24)도 이단이라며 핍박하고 죽였습니다. 한데 나 같은 자가 하는 말을 또 누가 믿겠습니까? 증거할 때마다 ‘이단, 이단’ 소리만 들었습니다.

 

예수님은 구약의 열린 책을 받아먹고 와서 증거하셨고, 나는 신약 계시록의 열린 책을 받아먹고 와서 증거하는 것입니다. 하나 초림 때와 같이 나도 또 ‘이단’ 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하나 나는 끝까지 약속을 지킬 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기셨고, 이기신 하나님과 예수님이 나와 함께하시니, 나는 이기고 또 이길 것입니다. 예수님의 피와 증거하는 말로 이기고 또 이기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인류에게 구원이 있게 하는 생명나무가 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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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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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제사장er | 작성시간 23.04.14 아멘
  • 작성자독립군 | 작성시간 23.04.17 신앙인이라면 꼭 들어야할 말씀입니다
  • 작성자천국의제사장 | 작성시간 23.04.18 신약이 이뤄질 때 하나님 말씀을 대언하는
    목자로서 신약 예언이 이뤄진 실체를 증거하는데도 믿지 않으니 얼마나 답답혀
  • 작성자이미선 | 작성시간 23.04.18 아멘
  • 작성자누굴까 | 작성시간 23.04.19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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