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종교와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하나님의 종교의 뜻도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의 뜻도 같은 것이로되, 종교는 헌법 제20조 제1항에 자유가 보장되어 있고,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도 하나님의 역사요 하나님께서 세계 평화 광복을 이루기 위해 역사해 오셨다. 성경에는 ‘평화, 화평’에 관한 말과 일이 약 60-70번이나 나와 있다. 한데 이 땅에서는 행정적으로 외교부 소관으로서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은 비영리 법인으로 등록되어 있다.
종교인 중 정치인도 있고 정치인도 종교(신앙) 생활을 하고 있는 것같이, 종교인이 하늘 문화로 세계 평화 광복의 일을 해서는 안 되는 것이 아니다. 종교도 하늘 문화도 같은 뜻을 가지고 있고, 세계 평화 광복도 하나님의 뜻이다. 하여 같은 뜻과 같은 목적을 가지고 있다. 하니 종교인이 하늘 문화로 세계 평화 광복의 일을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하늘 문화’와 ‘세계 평화 광복’, 이 두 가지가 다 좋은 일이며, 만민에게 덕을 주는 일이다. 이를 못 하게 하는 자는 마귀 목자일 것이다.
성경 66권 6천 년 하나님의 역사는 지상 만민에게 죄 사함과 평화 세계를 이루기 위해 일해 오신 것이다. 지상 사람들 중 분쟁과 죽음을 원하는 사람은 없다. 누구나 다 평화롭게 잘 살기를 원한다. 하나님은 이 세계를 평화 세계로 만들 수 있는 자료는 오직 하늘의 문화라고 하셨다. 땅의 지식과 법과 교육으로는 평화를 이룰 수 없고, 오직 하나님과 하늘 문화로만 이룰 수 있음을 성경을 통해 약속하셨다.
하나님도(사 52:7), 천사도(눅 2:14), 예수님도(눅 19:38-42),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우리도(요 14:12) 평화 일을 한다고 하셨다. 하여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모세 때도 예수님 때도 지상 만민에게 하나님의 비밀을 다 알려 줄 수가 없었고, 다만 예수님 재림 때인 계시록 성취 때 비로소 다 알게 하신 것이다(요 16:25 참고). 하여 하나님의 성도는 하나님의 입장과 마귀의 비밀과 하나님의 뜻하신 목적과 사람이 깨달아 지킬 일을 알고 도의 경지에 이르러야만 비로소 이 모든 것이 보일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다 죄를 타고난 죄인이다. 하여 의(義)의 씨로 다시 나야 하고, 다시 난 자가 재림 때 추수되어 인 맞고 144,000명의 제사장 나라와 민족이 된다(계 7, 14장). 이는 사람의 뜻이 아니요 오랜 세월 하나님이 뜻하시고 목적하신 것이며, 때가 되어 오늘날 창조하신 것이다. 이는 하나님이 하나님의 씨로 이룬 것이다. 이때 하나님의 씨로 난 자와 마귀의 씨로 난 자가 구분되고 그 모양이 나타난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하신 종교이고, 목적하신 하늘의 문화이며, 세계를 평화 광복이 되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도 참 신앙인들도 이를 기다려 왔다.
이제 어둠에서 빛을 보게 되었고, 죽음에서 생명의 싹이 트고, 포로 된 죽음의 상태에서 해방이 된 것이며, 천지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통치 시대가 된 것이다. 이것이 생명이고 평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