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언약을 믿고 지키는 신앙
하나님은 시대마다 새 목자와 백성을 택하시어 새 언약을 하셨고, 그 약속대로 이루셨습니다. 해서 신앙인이라면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그 약속대로 신앙해야 합니다. 하나 신앙인들은 그 약속을 잘 알지 못했고 약속을 지키지도 않았습니다. 이는 약속 위반입니다.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약속에 대해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초림 때의 신앙인들이 구약을 지키지 않았으므로, 예수님은 신약 곧 새 언약을 하셨습니다(눅 22:14-20, 히 8:8-10). 이 새 언약은 4복음서에도 말하고 있으며, 새 언약을 가장 잘 말하고 있는 것은 계시록입니다. 새 언약 계시록은 약속대로 이루어질 때 보고 믿으라고 주신 것입니다(요 14:29 참고). 하면 성도들은 계시록의 비밀의 말씀의 뜻을 알아야 그 뜻대로 믿고 지킬 것입니다. 하나 문제는 성도가 약속의 말씀의 뜻을 잘 모르는 데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말씀이라 할지라도, 그 말씀의 뜻에 대한 깨달음이 없는데 어떻게 믿고 지킬 수가 있겠습니까?
오늘날 기독교 목자들 중 대다수가 계시록을 읽어도 그 뜻을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비유와 비사로 말씀하신 것은, 대적이 있기 때문에 그들에게 천국 비밀을 감추시기 위함이었습니다. 해서 천국 비밀인 계시록은 대다수가 다 비유 곧 비밀의 말씀입니다.
신앙을 열심히 해 온 사람들도 계시록에 대해서는 알지 못했습니다. 하나 나는 계시록의 예언의 뜻도 그 실상도 다 압니다. 신앙도 안 하고 성경도 알지 못했던 내가 어떻게 계시록의 예언의 뜻과 그 실상을 알 수가 있었겠습니까? 예수님이 나를 택하시고 계시록 전장(1장에서 22장까지)의 실상을 내게 보여 주셨고(계 22:8), 열린 계시록 책을 먹여 주셨기에(계 10장) 알게 된 것입니다. 해서 나는 계시록 전장의 참뜻과 그 실체들을 알고 있습니다. 이 말이 참말인지 거짓말인지는 나에게 계시록에 대해 물어 확인해 보면 알 것입니다. 예수님은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를 받는다 하셨습니다(계 22:18-19).
새 언약은 예수님이 신약 계시록을 이루실 때 그 이룬 것을 보고 믿으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새 언약 이행입니다. 하면 예수님을 믿는 자는 이 새 언약을 믿고 지켜야 할 것입니다. 이 새 언약은 4복음서 중에도 기록되어 있으며, 계시록의 전장이 곧 새 언약의 말씀입니다. 이 새 언약의 말씀을 아십니까? 믿고 있습니까? 그리고 새 언약 계시록이 이루어진 실체를 보았습니까?
계시록을 가감하면 구원받지 못합니다. 이는 계시록이 성취된 것을 증거하여도 믿지 못함으로 가감한 것입니다. 수많은 개신교 목사들과 교인들은 다 계시록을 가감하였으니, 이대로는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한데 이런 자들이 누구를 이단이라 하십니까? 마치 예수님 초림 때 예수님을 이단이라 핍박한 자들이 다 이단이었던 것같이, 오늘날도 수많은 개신교인들이 다 이단입니다. 이 말이 맞지 않습니까? 이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 성경으로 확인해 보십시오.
계시록을 가감한 개신교는 목사들도 그 교인들도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계 22:18-19 말씀이 그 증거입니다. 이제 거짓말 그만하고 사실을 성경으로 확인해 보십시오. 계시록을 가감했기에 천국에 못 들어가는 것은 목자들도 성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은 한 사람을 택하시어 계시록 전장의 실체들을 다 보여 주시고, 교회들에게 가서 그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라 하셨습니다(계 22:8, 16). 하니 이 사람에게 배우면 계시록의 예언의 말씀도 그 실상도 다 알게 됩니다. 하나 오늘날의 목자들은 초림 때의 예루살렘 목자들같이 무지한 자기의 처지를 생각도 하지 않고, 무조건 ‘이단’이라는 말로 신천지와의 만남과 대화를 막았습니다. 해서 계시록을 알지 못해 천국이 아닌 지옥에 들어갈 처지에 놓이게 된 것입니다. 이는 모두 자기가 행한 행위 때문입니다.
만남과 대화를 통해 신천지의 계시 말씀을 듣고, 새 언약 계시록을 믿고 지켜 천국에 들어가기를 기도합니다.
신천지예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