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신앙 세계의 역사와 핍박

작성자총회정보통신부장|작성시간23.08.31|조회수1,765 목록 댓글 12

 

 

신앙 세계의 역사와 핍박

 

아담 범죄 후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신앙 세계의 핍박과 조롱은 쉬지 않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새 시대를 예언하시고 약속한 목자를 보내셨으나, 그때마다 하나님이 보내신 약속한 목자를 하나같이 핍박했고 죽였습니다(눅 20장, 마 23장). 누가? 당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목자들이 말입니다(마 23:29-36, 계 18:24 참고).

 

선지 사도들을 죽인 자들은 대다수가 하나님을 잘 믿는다는 자칭 정통 교회의 목자들이었습니다. 이는 아담 범죄 후 하나님이 떠나신 신앙 세계도, 오늘날 예수님이 떠나신 신앙 세계도 악의 신이 주관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초림 때도, 재림 때도 하나님을 잘 믿는다는 자칭 정통 교회 목자들이 악행의 선두에 선 것은, 이들이 하나님의 성령이 아닌 악령이 주관한 목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초림 때 예루살렘의 목자들이 예수님을 이단이라고 몰아 죽인 것이 그 증거입니다. 오늘날도 계 10장의 열린 책을 예수님같이(겔 3장) 받아먹고 와서 증거하는 목자(약속의 목자)를 개신교 목자들이 이단이라며 핍박하였고, 청원까지 하여 구속시키게 했습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자를 핍박한 일은 기록된 예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지금도 그러합니다.

 

나는 본래 신앙인이 아니었고, 시골에서 농사일을 하던 농부였습니다. 내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예수님)이 나에게 오사 나를 인도하심으로 신앙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나에게 계시록 전장의 사건을 보여 주시고, 그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게 하셨습니다(계 22:8, 16). 해서 나는 기록된 약속대로 증거해 왔습니다. 내가 스스로 나를 평가해 본바, 일개 농민이었던 나는 예수님의 택함을 받고 지금 그 누구도 알지 못한 계시록의 예언과 이 예언대로 이루어진 실상까지 알게 되었고, 이를 증거하게 되었습니다. 하나 초림 때 예루살렘 목자들이 예수님을 핍박한 것같이, 오늘날 나에게도 이 세상 목자들이 핍박을 쉬지 않고 가해 왔습니다. 하나 나는 기쁩니다. 계시록을 알았고, 천국과 영생의 소망을 위해 계시 말씀을 증거하니, 기쁩니다. 기쁩니다.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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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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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초록잎사귀 | 작성시간 23.09.04 아멘♡
  • 작성자semin Chun | 작성시간 23.09.04 마5장의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가 복이 있다 하신 말씀이 기억납니다
  • 작성자새처럼날아서 | 작성시간 23.09.05 아멘
  • 작성자초록물고기az | 작성시간 23.09.06 아멘
  • 작성자s-winner | 작성시간 23.10.09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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