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와 세상과 나
‘나(신앙인)는 성경이 말한 누구이며, 이 세상과 나는 어떤 관계이며, 나는 어디에 소망을 두고 있는가?’ 신앙인이라면 한 번쯤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나(약속의 목자)는 이 세상에 평범한 사람으로 태어났습니다. 다만 특이한 점은, 할아버지의 꿈(태몽)에 따르면 나는 하늘의 빛으로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나는 세상적으로는 제일 못난 자였습니다. 하나 지금의 나는 계시록을 통달한 종교인이 되었습니다.
종교는 하늘나라의 비밀입니다. 해서 이 세상은 종교에 대해 잘 알지 못합니다. 종교, 특히 오늘날 기독교의 핵심은 계시록입니다. 온 세상이 지금까지 계시록을 알지 못했으나, 나는 지금 통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아는 대로 종교 곧 계시록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계시록은 하나님의 새 나라 새 민족 곧 새 하늘 새 땅 창조에 대한 설계도입니다. 계시록 성취 때 구원받으려면 계시록대로 다시 창조되어야 합니다.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 하셨습니다. 하나 온 세상의 기독교인들이 다 계시록을 가감했습니다. 해서 한 명도 천국에 들어갈 자격자가 없었습니다.
오늘날 계시록 성취 때 예수님이 오셨고, 예수님이 한 사람을 택하여 계시록 전장 사건을 다 보여 주셨고(계 22:8), 계 10장에서 열린 책을 먹여 주셨고, 교회들에게 가서 그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라 하셨습니다(계 22:16). 이 사람이 신약의 약속의 목자이며, 예수님의 대언의 사자입니다. 이 대언의 사자의 증거를 듣고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아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계시록의 하나님의 일은 계시록 전장의 사건을 이루는 것입니다. 계시록에는 하나님 소속과 마귀 소속의 전쟁 곧 선과 악의 전쟁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소속이라면 대적 용(마귀)과 싸워 이겨야 합니다. 이 대적은 창세로부터 하나님의 세계를 빼앗아 6천 년간 다스려 왔습니다. 해서 계시록 성취 때는 이 대적과 싸워 이겨야 하고, 이김으로 하나님의 나라와 구원이 있게 되며(계 12장), 하나님이 이 세상을 통치하시게 됩니다. 신천지는 오늘날 증거하는 말로 대적 용의 무리와 싸워 이겼고, 이김으로 하나님의 나라 증거장막 성전이 서게 되었습니다(계 15장). 세상 만민은 계 15장같이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신천지(증거장막 성전)와 하나가 되어야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신천지와 하나가 되지 못하면 지옥 불 속으로 가게 됩니다. 그리고 계시록대로 다시 창조되고, 추수되어 인 맞고 신천지 12지파에 등록되어야 구원이 있습니다. 신천지는 계시록 성취 때 재창조된 하나님의 새 나라입니다. 아멘.
신천지예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