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지상 신앙인들과 성경
아담 이후 시대마다 법과 행정과 계명과 사람이 달랐습니다. 이는 그 시대의 상황에 따라 달라진 것으로 보입니다. 하나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경은 시대에 따라 달라지지 않고 항상 동일합니다.
하나님과 마귀와 사람은 어떻게 다를까요? 하나님은 창조주이시고, 마귀는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는 자이며, 사람은 하나님께 지음 받은 육신(피조물)입니다. 그릇에 물이 들어가면 물그릇이 되고, 술이 들어가면 술그릇이 됩니다. 사람은 그릇과 같아서 사람에게도 무엇이 담기느냐가 중요합니다. 신앙인은 자기 모습을 거울에서 보는 것같이 성경 안에서 자기를 비춰 보고 고칠 것은 고쳐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 신앙인이 가야 할 길과 같습니다. 해서 내가 가고 있는 이 길이 내가 목적한 하나님의 그 길인지 아닌지, 성경에서 확인 또 확인해야 할 것입니다. 신약 성경은 이를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신약 계시록이 기록된 지는 약 2,000년이 되었습니다. 하나 이 세상에서 이 책의 뜻과 그 실체를 아는 자는 한 명도 없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 책은 하나님이 기록하시고 일곱 인으로 봉하여 지금까지 손에 가지고 계셨기 때문에(계 5장) 아는 자가 없었습니다. 하나 때가 되어 오늘날 하나님이 이 책을 예수님에게 주셨고, 예수님이 이 책의 일곱 인을 다 떼고 열어 기록된 말씀을 이루셨습니다. 그리고 이 열린 책을 한 사람에게 먹여 주시고(계 10장), 이 책의 예언을 이룬 것을 그에게 다 보여 주시고(계 22:8) 교회들에게 가서 이를 증거하라 하셨으므로(계 22:16) 오늘날 그가 증거하게 된 것입니다. 하여 열린 책을 받아먹었고 이 책대로 이룬 것을 본 자는 이 책의 예언과 그 이룬 실상을 알므로 그의 증거가 참입니다. 알지도 보지도 듣지도 못한 자는 이 책과 그 이룬 것을 증거할 수가 없습니다. 계시록의 예언이 이루어진 것을 본 자의 증거만이 확실한 것입니다. 계시록의 실상을 듣고 본 자와 인 맞은 자 12지파 144,000은 이 예언의 말씀을 지킴으로 구원받습니다(계 1:3 참고).
신앙인은 성경을 기준으로 신앙해야 하며, 오늘날에는 신약 계시록대로 창조되고, 계시록을 통달해야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아멘.
신천지예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