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과 CBS가 말한 반국가·반사회·반종교
반국가·반사회·반종교는 어떤 것이며, 신천지가 말한 반국가·반사회·반종교와 어떻게 다른가? 성경에는 마귀의 거짓 목자가 준 음행의 포도주를 먹고 만국이 무너졌다는 말이 있고, 미혹을 조심하라는 말도 있다. 또 유대인이라 할지라도 거짓말을 한 자에게 예수님은 마귀 또는 마귀 자식이라고 하셨다(요 8:44-47 참고).
신천지는 각계 각층의 사람들이 참여한 대형 손도장 태극기를 만들었고, 광복절과 현충일 기념행사를 하였고, 조국통일선언문 비석을 세웠으며, 전국 각지에서 자원봉사를 하였다. 이런 행사들을 한기총과 CBS는 반국가(反國家)라며 못 하게 하였고, 대형 태극기와 비석을 갖다 버리게 했다.
신천지는 자원봉사를 최고로 많이 하고 있고, 세계평화운동도 제일 많이 하였다. 한기총과 CBS는 이를 반사회(反社會)라며 못 하게 막았다.
신천지는 성경을 통달하고 계시가 통하며, 계시록도 가감 없이 육하원칙으로 증거하며, 교단 명칭도 성경에서 약속한 대로이며, 말씀도 최고의 진리를 증거하고 있다.
세상에 속한 한기총과 CBS는 각각 200가지 이상의 거짓말과 거짓 보도를 유포하였다. 한기총의 비진리 200가지가 그 증거이다(「신천지 정통 교리와 부패한 한기총 이단 교리 비교」 참고).
누가 반국가·반사회·반종교인가? 사상까지 의심스럽다. 정치인이 자기 교회 소속이라 하여 거짓말과 진짜 반국가·반사회·반종교 행위를 하는 자의 사상적 행위를 묵인해서는 안 될 것이다. 흑백을 가리어 국법으로 처단해야 한다.
성경에는 뱀이 토한 물을 땅이 받아먹었다고 한 말이 있고(계 12장), 마귀의 신을 받은 목자가 거짓말을 지어내어 미혹의 말을 토한 것을 온 국민이 들어 먹고 같은 인식을 한다고 하셨다. 이것이 미혹이다.
사실상으로는 한기총과 CBS 자신들이 반국가·반사회·반종교이고, 이를 신천지에 뒤집어씌워 신천지를 불신케 하는 행동을 하였다. 신약 곧 하나님(예수님)이 새 언약을 하신 예언의 뜻을 다른 뜻으로 바꾸어 성도에게 먹이는 죄는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는 마귀 행동이다. 이 거짓 목자들을 믿고 돕는 자들도 같은 형벌을 받게 된다. 기록된 성경 말씀에는 세상 끝이 있고 재창조가 있으며, 심판이 있고 심판자가 있다.
신앙인에게 필요한 것은 먼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다. 이 말씀으로 배도자와 멸망자와 구원자를 구분할 수 있다. 또 참말(진리)과 거짓말(비진리)을 알 수 있다. 마귀 신을 받은 목자는 항시 거짓말을 지어내어(요 8:44) 미혹하고, 진리를 말하는 자를 미워한다. 거짓말은 마귀의 씨이고, 진리는 하나님의 씨이다. 어떤 씨로 났는가에 따라 하나님의 자식과 마귀의 자식이 되고 천국과 지옥에 가게 된다. 하여 누가 진리인지 비진리인지, 성경으로 시험을 쳐 보면 알게 될 것이다.
지금 때는 하늘 문화 시대이며, 하나님의 심판 때이다. 거짓말과 미혹에 속지 말고, 성경 앞에 나와 성경 기준으로 시험을 쳐서 흑백을 가려야 조용해진다. 못 할 이유가 없다. 속히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