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신앙생활과 신천지 창조와 승리
저는 시골 가난한 농가에서 태어났고, 동족상쟁 비극의 6.25전쟁 때 최전방 전투병으로 참전하였으며, 제대 후 다시 시골 농가에서 농사일을 하였습니다. 저와 아버지, 두 사람이 일한 곳은 넓은 들판이었는데, 아버지와 저 외에는 이 들판에 사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이때 저는 저녁마다 하늘의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하였습니다. 이는 최전방의 치열한 전투에서 죽지 않고 살아나온 것에 대한 감사 기도였습니다.
어느 날 밤 기도하던 중에, 하늘의 별 같은 큰 빛이 저에게 나타났습니다. 저는 너무 당황하여 방으로 뛰어가, 주무시는 아버지를 깨웠습니다. 그러자 아버지도 밖으로 나와 보시고 크게 놀라시며 “그 별 크다, 밝다.” 하시고, 우리나라에 큰 인재가 나타날 징조라고 하셨습니다. 이 별(빛)은 삼 일 밤 동안 저를 찾아왔습니다. 이후 이 별의 인도로 저는 동쪽 산상에 올라가 하나님께 약속(맹세)을 하였고, 제 피로 혈서를 쓰고 신앙을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저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에 따라 신천지예수교회(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를 창설하였고, 집회를 할 때마다 수많은 성도들이 모여 왔습니다. 해서 순식간에 12지파를 세우게 되었고 급성장하였습니다. 이러한 반면에 개신교로부터 비난과 악담이 물을 들이붓듯이 쏟아졌습니다. 이때 저는 그들에게 제가 증거한 말에 잘못이 있으면 그것을 지적해서 말하라고 했습니다. 하나 아직까지 단 한 사람도 지적한 적이 없습니다. 물고기가 물을 먹고 사는 것같이, 신앙인은 말씀을 먹고 삽니다(겔 3장, 계 10장 참고).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은 성경(계시록)대로 창조되었고 이곳에 하나님이 함께하신다고 계 15장, 14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도 겔 3장의 펼친 두루마리 책을 받아먹고 와서 그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셨고(마 15:24), 신천지 약속의 목자도 계 10장의 열린 책을 받아먹고 와서 그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와서 보고 사실을 확인하십시오.
신천지는 새 언약 계시록을 믿으나, 개신교는 계시록을 믿지 않고 있습니다. 하나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를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개신교의 각 목자와 교인들은 자기가 어느 지파 소속인지 성경으로 증거해 보십시오. 왜 못 합니까? 어느 지파에도 속하지 아니했기 때문입니다. 신천지는 누구나 다 자기 소속을 알고 있습니다.
약속된 12지파 외에 구원은 없습니다. 이 말은 제 말이 아니요, 신약 성경의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왜 안 믿습니까?
신천지는 전원이 다 계시록의 예언의 뜻과 예언의 실체까지도 다 통달합니다. 확인해 보십시오. 신천지는 진리(계시 말씀)로 이겼습니다.
신천지는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이고, 추수되었고, 인 맞았으며, 약속의 새 나라 12지파에 등록되었습니다. 이 신천지는 신약 계시록의 약속대로 가감 없이 창조되었습니다. 하나 개신교는 새 언약의 약속의 새 나라 12지파에 등록되지 못했습니다.
신천지예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