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언약 계시록 성취 때의 재창조
- 계시록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받습니다 -
계시록 성취 때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지고 새 하늘 새 땅 새 선민이 재창조됩니다. 이 선민은 나라의 본 자손들이 아니요, 동서로부터 추수되어 온 자들입니다(마 8:11-12). 이때 나라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 데로 쫓겨나고 동서로부터 온 자들이 천국에 앉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이것이 새 언약이며, 계시록의 사건입니다. 명심할 내용은 계 22장 18-19절의 말씀입니다. 지금 지상 각 교회들은 대다수가 새 언약 계시록을 가감하였습니다.
신약 계시록에는 무슨 일 후 약속한 목자를 보내 줄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알고 있습니까? 또 예수님 초림 때와 같이 이 약속의 목자를 이단이라 몰아세우며 핍박할 것이 아닙니까? 왜 또 새 언약을 믿지 않는 것입니까? 오늘날 기독교 목자들은 예수님 초림 때 유대인 목자들같이 약속의 말씀에 무식하면서도 교만하여 자신을 믿고 있습니다. 주 재림 때요 계시록 성취 때인 이때, 그들은 어디서 어디까지가(누가) 나라의 본 자손들이고 어디서 어디까지가(누가) 동서로부터 온 자들인지(마 8:11-12) 알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면 따르는 성도들까지도 구원받지 못합니다(마 15:14 참고). 주 재림 때는 노아 때와 같다고 하셨습니다. 이때는 계시록대로 창조되어야 하며,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지옥 불 속으로 가게 됩니다. 왜 보고도 듣고도 믿지 않습니까?
한데 기독교 목자들은 새 언약 계시록의 사건도, 출현자도, 대적자도 알지 못하니, 어찌 구원을 받을 수가 있겠습니까? 성도들만 잡고 있으면 구원받을 줄 알고 있으나, 이는 착각입니다. 신약 말씀을 따라야 하고, 신약(4복음서와 계시록) 말씀대로 다시 나야 하며, 계시록대로 재창조되어야 합니다. 계시록대로 창조되지 않으면 구원받지 못합니다. 오늘날 구원받기 위해서는 추수되고, 인 맞아야 하고, 대적과 싸워 이겨야 하며, 약속의 새 나라 12지파에 자기 이름이 등록되어야 합니다. 계시록은 재창조의 설계도입니다. ‘나는 계시록대로 재창조되었는가?’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 아멘.
신천지예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