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공지사항

요한계시록 17장 물 위에 앉은 큰 음녀

작성자만국을향해외치는나팔|작성시간21.12.04|조회수1,096 목록 댓글 0

 

 

 

계시록 17장에는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가 등장합니다. 

그런데 계 17장 5절을 보니 이 음녀의 이름이 비밀이고 큰 바벨론이라고 합니다. 

요한계시록에는 천국 비밀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이 ‘음녀의 비밀’입니다.
 
이 음녀는 특이하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음녀는 많은 물 위에 앉아 있으며,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을 타고 있습니다. 

이 음녀와 땅의 임금들은 음행했고, 땅에 거하는 자들은 그 음행의 포도주로 취했다고 하고, 한편으로 음녀는 성도들과 예수님의 증인들의 피에 취했다고도 합니다.
이 성경 구절만 봐서는 비밀로 둘러싸인 이 음녀의 정체를 알아보기 어렵겠죠?
 그러나 계 17장 7절에 본바 천사가 음녀의 비밀을 밝히 알려 준다고 합니다.  

 

과연 음녀는 누구이고 어떤 모습일까요?
계시록이 이루어지는 때 사건을 목격한 증인을 통해 비로소 음녀의 실체가 드러나게 됩니다!
 
12월 6일 월요일 오전 10시
2천 년간 감추었던 음녀의 실체가 공개됩니다!

10/18 ~ 12/27, 매주 월/목 오전 10시
신천지 공식 유튜브채널 생중계
(다시보기 가능)
☞ https://bit.ly/2021revs

문의 02-502-6424

 

 

#마지막나팔소리 #신천지 #온라인세미나 #전세계_최초 #요한계시록_전장1_22장 #예언과성취_증거 #강의_이만희_총회장님_12지파장
#감사 #기도 #묵상 #위로 #성경 #교회 #은혜 #하나님 #크리스천 #믿음 #예배 #큐티 #찬양 #기독교 #예수님 #말씀캘

#오늘의말씀 #말씀묵상 #복음 #성경말씀 #크리스찬 #회복 #신앙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