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론은 세계 4대 문명 발상지 중 한 곳인 메소포타미아에 있었던 고대 도시 국가 중 하나입니다.
이 바벨론은 유다와 예루살렘을 침공하여 그 백성들을 70년간 포로로 삼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계시록 18장을 보니 큰 성 바벨론이 심판받아 무너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계시록 18장 2절에는 ‘바벨론이 귀신의 처소이자 더러운 영들이 모이는 곳이 되었다.’ 하고, 계시록 18장 4절에는 하나님께서 바벨론에 있던 백성들에게 “거기서 나오라.”고 말씀하십니다.
과연 계시록이 이루어지는 재림의 때에 고대 바벨론이 다시 출현하는 것일까요?
오늘날 심판받아 무너지는 계시록 18장의 큰 성 바벨론의 실체는 무엇일까요?
바벨론에 붙잡힌 하나님의 백성에게 벗어나서 나오라고 하시는데 그 귀신의 처소 바벨론의 참뜻은 무엇일까요?
12월 9일 목요일 오전 10시
신앙인이라면 반드시 그 실체를 깨닫고 벗어나야 하는 ‘오늘날의 큰 성 바벨론’, 그 실상을 공개합니다!
10/18 ~ 12/27, 매주 월/목 오전 10시
신천지 공식 유튜브채널 생중계
(다시보기 가능)
☞ https://bit.ly/ko2021rev18
문의 02-502-6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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