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말씀대성회에서 계시록의 세 가지 비밀이 밝혀지다

[만국을향해외치는나팔]

10월 15일 이만희 총회장님 ‘배도자 멸망자 구원자’ 주제로 강의
목회자 100여 명 포함 총 2천여 명 참석

10월 15일 신천지예수교회에서 대구 말씀대성회를 진행했습니다.

10월 들어 서울과 대전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된 이번 말씀대성회에도 목회자 100여 명을 포함하여 총 2천여 명이 참석하며 계시록 말씀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날 요한계시록의 세 가지 비밀인 ‘배도자 멸망자 구원자’라는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이만희 총회장님이 직접 세 가지 비밀을 통해 요한계시록 전장을 조명하며 강의했습니다.

“이 시간은 마음 문을 열고 이 말씀과 하나되어 함께 상고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에 무엇을 약속했는지 말씀을 통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됩시다.”라고 권면했습니다.

신앙인 모두가 진정 원하는 것은 ‘말씀이 이뤄지는 것’임을 강조한 총회장님은 “(나는) 나 자신을 내세우고자 함이 아니라 여러분에게 내가 직접 보고 들은 것을 말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은 예언이므로 이것이 이뤄질 때는 말만이 아닌 ‘이룬 실체’가 꼭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내용입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목회자 분들을 포함하여 참석자들은 이만희 총회장님의 강의 내용에 고개를 끄덕이며 필기하는 등 강의 내용을 놓치지 않으려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김모 목사님은 “일단 이 말씀을 듣는 저부터 해야 할 일은 하나님 앞에 회개해야 하고, 이 말씀 앞으로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며 소감을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신천지의) 말씀을 듣고 모든 목회자들이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듣지 않는 상황에서 이단 논쟁하는 것은 목회자로서의 양심이 없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박모 목사님은 “목회자인 나도 요한계시록을 설교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인데 총회장님은 요한계시록을 완전히 꿰뚫고 확실하게 말씀하십니다.”라고 인정했습니다.
이어 “모든 교단이 한자리에 모여서 말씀을 두고 토론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말씀대성회는 오는 18일 부산, 21일 광주로 마무리되며 ‘재림 때의 약속한 목자 실체’, ‘구원받을 14만 4,000과 흰무리들’의 주제로 나눠 각각 개최될 예정입니다. 

✅ 전체 일정
1) 서울 2023. 10. 7.(토) 오후 4시 공개
주제 : 계시록 전장 실상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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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전 2023. 10. 11.(수) 정오 12시 공개
주제 : 계시록 전장 실상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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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대구 2023. 10. 15.(일) 오후 4시 공개
주제 : 배도자, 멸망자, 구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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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부산 2023. 10. 21.(토) 오후 2시 공개
주제 : 재림 때의 약속한 목자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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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광주 2023. 10. 28.(토) 오후 2시 공개
주제 : 구원받을 144,000과 흰무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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