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말씀대성회, 1시간 훌쩍 넘는 계시록 전장 강의에도 참석자들 집중

작성자만국을향해외치는나팔|작성시간23.10.19|조회수1,174 목록 댓글 0

10월 18일 신천지예수교회에서 부산 말씀대성회를 진행했습니다.

신천지 부산 안드레연수원에서 ‘재림 때의 약속한 목자 실체’를 주제로 열린 말씀대성회에는 목회자 100여 명을 포함하여 총 1,6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또한 현장 방문이 어려운 목회자와 일반 교인들, 신천지 말씀에 궁금증이 많았던 시민들을 위해 부산 주요 장소에 LED 영상 차량을 비치해 실시간으로 강의를 중계했습니다.

이와 함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한국어와 함께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등 10개 언어로 생중계하여 전 세계에 계시 말씀을 전했습니다. 이날 온라인을 통해 동시에 시청한 수도 3만 6천여 명에 달했습니다.

이만희 총회장님은 계시록을 한 장씩 짚어가며 재림 때 약속의 목자의 의미와 그 실체를 증거했습니다.

10월 18일 부산 말씀대성회

“예수님께서 초림 때 씨를 뿌리셨고, 재림 때 추수하러 오신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동안 봉인된 성경책을 열어 보이시고 한 목자를 선택해 보고 들은 대로 전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오늘날 약속한 목자는 성경 기록대로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재림 때 예수님께 택함 받은 약속의 목자가 하나님과 예수님이 기록해 놓은 성경 말씀을 보고 들은 대로 그대로 전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말씀대성회를 통해 나를 믿으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예수님의 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이날 말씀대성회에 참석한 한 목사님은 “아흔셋이라는 연세에도 불구하고 총회장님은 전혀 흐트러짐 없이 설교하는 모습에 놀랐습니다. 성경을 보지 않고 말씀을 전하는 모습에서 청년과 같은 열정이 느껴져 다시 한번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20여 년간 사역한 다른 목사님도 “진리로 기독교를 하나 되게 하는 이 시대의 종교 개혁이 일어나야 한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말씀대성회를 계기로 말씀에 대한 확신과 변함없는 믿음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신천지 말씀을 통해 교류를 이어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