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예수님의 약속한 예언과 실천
하나님이 구약 선지자들로 예언하신 것을 예수님이 초림으로 이루셨고(요 19:30), 구약을 이루신 예수님은 또 장래 일을 예언하셨고, 재림으로 그 예언(신약)을 다 이루셨다(계 21:6).
약속하신 내용은 어떤 것인가? 또 하나님의 목적과 뜻은 무엇인가?
약속하신 내용은 육적 이스라엘과 영적 이스라엘을 끝내는 것이었다(마 8:12). 뜻하신 목적은 구약에서부터 예언하신(렘 31장) 하나님의 씨를 뿌리는 것(마 13장)과 뿌린 씨의 익은 열매를 추수하여 인쳐서 하나님의 새 나라 새 민족 12지파를 창조하시는 것이었다(계 7장, 14장). ‘주여 주여’ 한다고 해서 천국에 다 들어가는 것은 아니며, 다만 하나님의 뜻대로 한 자가 들어가게 된다(마 7:21).
현 지상의 기독교인들을 보자. 구약과 신약의 성경의 뜻을 아는 지식이 있는가? 마치 죽은 자 같고, 소경, 귀먹은 자와 같지 않은가? 해서 하나님이 약속하시고 이루어도 알지 못하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악과 핍박을 무기와 진리로 삼고 있지 않은가?
하나님이 오셔도, 예수님이 오셔도, 신약을 이루었어도 아랑곳없다. 하나님의 씨로 난 자, 택함 받은 자는 위의 사실을 들으면 눈이 번쩍 떠지고 가슴이 뛸 것이다. 그리고 성경으로 확인할 것이다.
나는 오늘날 예수님이 교회들에게 내가 보고 들은 것(계시록 전장 사건)을 증거하라고 보낸 사자이다(계 22:8, 16).
심판대 앞에서 이 말을 듣지 못했다 핑계하지 못할 것이다. 추수와 인치는 일과 12지파 창조에 대해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