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절로 나오는군.
외계인도 문학이 존재한다는것을 증명.
이것이 그 유명하다는 1+1=1
나는 관대하다.
요격기 내보내.
[거참 관대하시구려]
불쌍한 것. 이미 정신이 나갔구나.
너의 지성은 열등하구나!
[똑똑한[?] 고위기사에게 적절한 대사로군.]
우리...합체할까?
이런 벼락맞을!
옛날엔 말이야, 비가오나 눈이 오나 순간이동으로 학교를 다녔지. 집에서 ????[잘 모르겠음.]이나 떨어져 있는데 말이야.
내 보행기[?] 어딨어?
아...이미 타고있지.
아마 불멸자가 드래군을 이어서 무뇌가 될듯.
두번째로 사라지는게 기억이다. 크흐흐...
어 첫번째로 사라진게 뭐지? 기억이 안나는군.
역시 무뇌임을 증명[?]
구명선이 부족하다.
반은 여기 남거라.
흰색 좌석은 임산부 및 노약자 지정석입니다.
음식을 가리면 못 쓴다.
전형적인 어머니의 말투로군.
잠시 후, 갑판에서 미스터 아이어 선발대회가 열리겠습니다.
역시 여자로군.[엥?]
뱃머리를 돌려 버리는 수가 있다.
...협박?!
내 신경 자꾸 건드리면...!
좋아..
미친 게 분명해!
우측 두번째 행성으로...
해 뜰때 까지 직진하십시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끝까지 밀어붙인다.
그리고 끝에 닿으면 더 밀어붙인다!
어...그러면 끝이 아닌데. <ㅡ드래그
여기 무뇌 하나 더 추가요.
모두에게 정의를!
...저그만 빼고.
저그유저한테 왕따당하겠네.
자, 사라진다.
사라졌다.
아, 잠깐!
다시, 다시 다시...
여기 또또 무뇌 하나 추가?
너의 머리속보다 더 공허한 것은 없다.
=너님 돌머리임.
나 또한 비어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식하면 용감하다던데, 말해봐라.
정말 그런가?
ㅇㅇ 질럿 너님 용감하잖...[-
어 근데 무식하진 않은데..
아는 것이 병이라던데.
그대는 참 건강하겠군.
얼마나 무식하길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잉?무뇌군? 작성시간 11.04.03 ㅋㅋㅋ모선이 음식을 가리면 못쓴다.ㅋㅋㅋㅋ어쩌라고 니나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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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점멸쓰는 추적자 작성시간 11.04.04 아는 것이 병이라는데 그대는 참 건강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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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성로올 작성시간 11.04.05 나는 나또한 비었다가 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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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E M P 작성시간 11.08.09 저런 진지한목소리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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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풋죠핸썸 작성시간 11.10.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격기 내보내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