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류스 올드 코스 및 명품 골프 투어
| 일정: 7박 8일 투어일자: 2026년 7월 15일 ~ 7월 21일 투어인원 및 가격: 4인 13,500파운드/1인 |
| 포함사항 Ø 일정표상의 호텔 Standard Room (2인 1실, 조식포함) Ø 클럽하우스 중식 및 그룹 석식 2회 Ø 전용차량(호텔과 골프 코스 이동) 및 영어가이드 / 한국인 인솔자 Ø 7개 골프 코스 그린피 |
| 불포함사항 Ø 국제선 항공료 Ø 석식 5회 Ø 골프클럽, 캐디 및 트롤리 대여비 Ø 여행자보험 Ø 포함사항에 포함되지 않은 경비 및 기타 개인 경비 |
| REMARK Ø 싱글 차지 2,800파운드/1인 Ø Superior Room 업그레이드 비용 1,800파운드/2인 1실 Ø 영문 핸디증명서 제출 (남 24, 여 36) Ø 전 세계인이 참가하는 연합상품이므로 단체로 진행됩니다 Ø 위의 일정 및 진행순서는 예약 당시 현지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Ø 일정 및 기한 연장이 가능하니 신청시 문의주시면 됩니다 |
이동경로
골프코스 이미지
투어일정
| 날 짜 | 지 역 | 시간 | 관광 일정 |
| 제1일 | 인천 글라스고 트룬 | -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 글라스고 공항에 도착 후 가이드 미팅하여 - 트룬으로 이동 - 호텔 체크인 후 휴식 호텔: Marine Troon Hotel | |
| 제2일 | 트룬 | - 호텔 조식 후 Royal Troon Old Course Tee Off (par 71, 7208 yard) 로얄 트룬 코스는 골퍼들의 기술 테스팅이 가능할 정도의 코스로 각광받고 있지만 누구에게나 공정한 set up으로 꾸준히 호평받고 있습니다. 오픈 챔피언십에서 가장 짧은 홀인 8번 홀 "The Postage Stamp" 로열 트룬은 고전적인 "아웃 앤드 인" 링스 레이아웃을 자랑하고 있으며 특히 인워드 나인은 오픈 로타에서 가장 어려운 코스로 여겨집니다. "아이스맨" 헨릭 스텐슨은 2016년 제145회 오픈 챔피언십에서 필 미켈슨을 상대로 치열한 접전을 펼쳤는데, 이는 1977년 턴버리에서 열린 잭 니클라우스와 톰 왓슨의 “Duel in the Sun” 이후 결승전 당일 최고의 맞대결로 평가받았습니다. 2024년 제152회 오픈을 개최된 만큼 새로운 챔피언십 코스의잉 역사에 더욱 풍부한 기억으로 남을 수 있음을 확신합니다. Royal Troon Portland Course Tee Off (par 71, 6289 yard) 포틀랜드 코스는 19세기 트룬 항구에 부두를 건설하고 인근 킬마녹에 탄광을 건설하여 이 지역에 부를 축적한 포틀랜드 공작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습니다. 훌륭한 링크스 코스 레이아웃이지만, 안타깝게도 챔피언십 코스에 완전히 가려져 있습니다. 이 코스는 로열 트룬의 두 번째 프로 선수인 윌리 페르니가 설계하여 1896년에 개장했습니다. 하지만 클럽이 첫 번째 오픈 대회를 개최한 다음 해인 1923년에 (페르니는 37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치고 은퇴했습니다)에야 이름이 릴리프 코스에서 포틀랜드 코스로 변경되었습니다. 앨리스터 맥켄지 박사가 이 시기에 일부 홀을 재설계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포틀랜드 코스는 71파로 길이가 6,300야드에 약간 못 미치며, 한쪽에는 올드 코스, 연습장, 9홀 코스인 크레이겐드 코스가 있고 다른 한쪽에는 글래스고-에어 철도 노선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오픈이 트룬에서 열릴 때 이곳의 페어웨이로 차를 몰고 갔을 텐데, 이곳이 단순한 주차장 이상의 곳이라는 사실을 전혀 몰랐을 것입니다. - 석식 후 호텔 체크인 호텔: Marine Troon Hotel | |
| 제3일 | 트룬 | - 호텔 조식 후 Prestwick Links Course Tee Off (par 71, 6908 yard) Ayrshire course는 골프 역사에 있어서 특별한 장소가 되고 있는데, 이곳에 있는 Prestwick Old에서 1860년 최초의 Open Championship이 개최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1925년 Open을 치렀는데 미국인들은 특별히 Prestwick과 이 골프 클럽의 독특하게 어려운 코스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tee는 Prestwick Station 옆에 위치하고 있고 철로가 hall의 오른쪽을 따라 나란히 이어져 있다. 소코어가 좋게 나오지 않는 hall들이 많이 있는데, 커다란 'Cardinal Bunker' 는 잠재된 난코스 중의 하나입니다. - 석식 후 호텔 체크인 호텔: Marine Troon Hotel | |
| 제4일 | 트룬 | - 호텔 조식 후 Trump Turnberry Ailsa Course Tee Off (par 71, 7489 yard) 트럼프 턴버리 아일사 코스는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을 거쳐 2016년 6월에 새로운 레이아웃으로 개장하였습니다. 턴버리의 유명한 랜드마크인 등대를 지나는 해안 경관을 최대한 활용한 이 코스는 현재 가장 아름다운 링스 코스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아란섬과 아일사 크레이그의 아름다운 배경을 자랑하는 이곳은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골프 명소 중 하나입니다. 까다로운 링스 코스이며, 끊임없이 불어오는 바람은 골프 실력을 시험하기에 매우 도전적인 장소가 될 것입니다. 2009년, 아일사 코스는 제138회 디 오픈을 개최했는데, 당시 골프계의 전설 톰 왓슨은 우승컵인 클라렛 저그를 놓고 스튜어트 싱크와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아쉽게도 패하였습니다. - 석식 후 호텔 체크인 호텔: Marine Troon Hotel | |
| 제5일 | 세인트 앤드류스 | - 호텔 조식 후 - 세인트 앤드류스로 이동하여 The Castle Course Tee Off (par 71, 6759 yard) Torrance와 Kittocks에 인접한 지역인 Kinkell Braes 지역을 구입한 6년 후에 St Andrews Links Trust는 7번째 코스인 Castle Course를 2008년 6월에 오픈하였습니다. St Andrews 시내를 내려다 보는 1 마일여 길이의 해안 절벽을 따라 펼쳐진 Castle Course는, 인근에 있는 Kingsbarns Course를 조성한 David McLay Kidd 와 그의 DMK design company. Lead shaper, Mick McShane에 의해 완성되었는데, 불모의 바위 언덕(“hillside of rotten rock”)이라 불리는 이곳을 Kingsbarns 코스를 조성한 것과 비슷한 방법으로 조성하여 세계적 명성을 자랑하는 코스로 변모시켰습니다. the Links Trust에서 7번째로 조성한 Castle Course는 자매 코스와는 달리 기존의 링스 코스의 특성과는 다른 그러나 또 하나의 특색있는 링스 코스의 느낌을 가지기에 충분한 코스입니다. 특징적인 홀로는 파 3의 17번 홀을 들 수 있는데 St Andrews에서부터 불어오는 매서운 바람을 안고 해안 절벽 가장자리에 있는 골짜기를 가로질러 나가야 합니다. - 석식 후 호텔 체크인 텔: Rusacks St Andrews | |
| 제6일 | 세인트 앤드류스 | - 호텔 조식 후 Old Course Tee Off (par 72, 6721 yard) St Andrews의 The Old Course는 의심할 바 없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golf course로 세계 골퍼들이 일생에 적어도 한번 정도 골프 기회를 가지고 싶어하는 골프 순례의 메카이며 적어도 5세기 이상 골프가 계속되어온 골프의 정신적인 고향(Home of Golf)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Old Tom Morris과 Allan Robertson의 정신이 깃든 곳이며, 게임의 최상위 원칙들과 개별적인 명성이 꾸준히 형성되어 온 것과는 별도로 세계 골프의 규정과 표준이 이곳에서 생겨 났습니다. The Old Course 는 해안에 위치한 고전적인 links이지만 첫 번째와 마지막 hall을 제외하고는 바다를 조망할 수 없습니다. Royal Aberdeen에서와 같이 커다란 모래 언덕은 없으나, fairway는 넓고 기복이 심한 편이며double green은 대단히 큰 편이어서 골프 라운딩 내내 또 다른 묘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bunkering은 게임이 벌어지는 여타의 golf course보다 가장 어려운 곳 중의 하나입니다. Bernard Darwin 에 의해 “탐욕스러운 매복병”이라 묘사된 이 곳의 bunker는 독특하고 신비로운 links에서 생존하기 위해 골퍼들에게 있어서는 중요한 통과의례가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2000년 브리티시 오픈 챔피언십에서 타이거 우즈가 이곳 올드 코스에서 우승할 수 있었던 이유로 코스 전반에 걸쳐 있는 악명 높은 벙커들을 무사히 피해갈 수 있었기 때문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그린에서의 퍼팅 이후 만나는 두 번째 홀은 클럽하우스 전면에 있는데 18번 홀을 마치는 그 순간까지 골프의 천국에 와 있다는 느낌을 결코 떨쳐버리지 못할 것입니다. - 석식 후 호텔 체크인 호텔: Rusacks St Andrews | |
| 제7일 | 턴버리 | - 호텔 조식 후 Carnoustie Championship Course Tee Off (par 72, 6945 yard) 오늘의 라운딩 코스는 카누스티 챔피언십 코스입니다. 이 클럽은 1931년부터 오픈 로타에 참가하여 8번의 대회를 개최했으며, 가장 최근에는 2018년 프란체스코 몰리나리가 우승한 146회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골프 역사상 가장 오래된 챔피언십에서 골프계의 거장들이 마주하는 가장 어려운 코스로 여겨져 "카누스티!"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링스 코스는 비교적 평탄하지만 비바람에 많이 노출되어 있는 편입니다. 골퍼들은 티샷에서 좁은 페어웨이를 대하기 때문에 길이와 정확성의 조합이 요구됩니다. 가파른 벙커와 개울로 둘러싸인 18번 그린을 공략하려면 정확한 어프로치 샷이 필수적입니다. 챔피언십 골프에서 가장 까다로운 마무리 홀 중 하나일 가능성이 높은 이 홀에서는 조금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습니다 - 석식 후 호텔 체크인 호텔: Rusacks St Andrews | |
| 제8일 | - 호텔 조식 후 - 에딘버러 공항으로 이동하여 출국 |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