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로 갈때면 강태공이나 선배 다이버들이 하시는 말씀이 있죠?
물이 좋냐? 오늘 몇물이냐? 몇시에 물이 드냐? 물때표 봤냐?
끙...... 1물, 2물... 뭐시라카는데 당췌 뭔 말인지... 암튼 그래도 선배 다이버가 물이 좋다고 해서
가방 싸들고 따라갔더니 정말 물이 좋구, 물 않좋지 가지 말라는데 하늘이 너무 맑아 갔더니
바다는 엉망이라 짠물 맛도 못보고 집으로 돌아오고.... ㅎㅎㅎ
오늘~!!!!
마린공주와 함께 제대로 함 공부해보입시다. 물때 마스터 하는 그 날 까지 고고고~!!!!
그럼, " 물때" 란 무엇인가?
답; 물때는 조석(潮汐)입니다.
潮汐(조석)? -인터넷 사전에서 찾아 봤슴다^^-
지구 표면에 작용하는 달의 중력은 태양의 중력보다 2.2배가량 크다.
달의 작용에 의해 발생하는 조석은 지구중심과 지표면에 미치는 달의 중력장 세기의 차이에 의해 일어난다.
이 효과 때문에 물은 달을 직접 마주보는 부분과 달의 반대편에 있는 지표면 부분에 모이게 되며,
다른 지역에서는 물이 빠져나가 부족해지게 된다.
지표면상에 물이 모이는 지역은 달의 움직임을 따라 이동하는데, 이러한 달의 위치변화는 지구의 자전뿐만 아니라
지구 주위를 도는 달의 궤도운동에 의해 일어난다.
따라서 특정한 지역에서는 하루에 약 2차례의 만조와 간조가 일어나게 되는데, 고조가 반복되는 주기는 매일 변화하지만 평균 간격은 12시간 25분이다.
태양도 달과 비슷한 조석을 일으키지만 그 영향력이 작기 때문에 달의 효과에 추가적인 효과만을 미친다.
결론적으로 가장 큰 조차(潮差)를 갖는 조석(사리)은 태양과 달이 일직선상에 놓이는 삭(朔 : 음력 초하루)일 때와
서로 반대방향에 놓이는 망(望 : 음력 보름)일 때 나타나며,
조차가 가장 작은 조석(조금)은 삭과 망의 중간 위상(位相)에 위치할 때 일어난다.
어렵다 -.-;;
스트레스 풀려고 레저 스포츠의 최고봉인 스킨 스쿠버 다이빙을 하러 왔더니 학교 공부보다 더 어렵다...
자~~~자~~~~마린공주와 함께 쉽고 즐겁게 함 풀어 보입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