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이을 손 봤다고
아들을 낳으면
금줄에 붉은 고추.숯.솔가지를
꼿아걸고 떠들썩 했지.
언제 부턴가 딸 아이 웃음소리에
집안 가득 봄빛이 들고
당당한 여성시대가 열리게 되었어.
힘센 목소리
강한 체력 만은 아니었지
세상을 밝힌것은
누군가를 보듬고 눈물을 닦아주고
상처 난 마음 곁에 오래 머물렀던
따뜻한 숨결이었어.
암탉이 울어야 세상이 밝아진다고
이젠 낡은 속담을 고쳐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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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이을 손 봤다고
아들을 낳으면
금줄에 붉은 고추.숯.솔가지를
꼿아걸고 떠들썩 했지.
언제 부턴가 딸 아이 웃음소리에
집안 가득 봄빛이 들고
당당한 여성시대가 열리게 되었어.
힘센 목소리
강한 체력 만은 아니었지
세상을 밝힌것은
누군가를 보듬고 눈물을 닦아주고
상처 난 마음 곁에 오래 머물렀던
따뜻한 숨결이었어.
암탉이 울어야 세상이 밝아진다고
이젠 낡은 속담을 고쳐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