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우리들의 이야기

여백

작성자정옥분|작성시간26.06.12|조회수21 목록 댓글 0

엘리베이터 문이 닫힐 때
급히 손을 흔들며 오시는 분.
버튼을 눌러 함께 가지만
정차해 있던 지하철은
타려는 순간 문이 닫힌다.

어디 그뿐이랴,
횡단보도에 서 있는데
건너편 정류소에 와 있던 버스
신호가 바뀌자마자
횡단보도를 지나간다.

카페에선 여유부리며 수다를 떨다가도
정작 코앞에 일이 닥쳐서야
발을 동동구르는지,

마음의 여백은 언제나 생길까
행복과 불행은 찰나에 갈린다는데~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