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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빛나는 별 하나

작성자박숙자|작성시간26.06.19|조회수7 목록 댓글 0

빛나는 별 하나 // 박숙자

어둠이 짙게 깔린
깊어가는 밤

눈물로 빚은
영롱한 별 하나
뚝 떨어진다

가슴으로 첨벙 끼어든
별의 눈물 방울에
가슴을 아리게 한다

소리 없이 머물다가
바람처럼 흩어지는 슬픈 별

별은 사라질지라도
가슴속에 남아
영롱한 별이 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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