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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덕성당 위령회

출관

작성자가브리엘|작성시간26.06.13|조회수17 목록 댓글 0

출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지극히 자비로우신 하느님, 저희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어

(          )()하느님 나라에 받아들이소서.

 

시편 41(42),23.5;42(43),35

제 영혼 하느님을 생명의 하느님을 애타게 그리나이다.

암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 제 영혼 하느님을 그리나이다.

제 영혼 하느님을 생명의 하느님을 애타게 그리건만

   그 하느님 얼굴을 언제나 가서 뵈오리까?

무리에 섞인 이 몸 앞장서 하느님 집으로 갔었건마는

   그 일을 되새기며 마음은 속에서 녹아나나이다.

당신께서 내리신 빛과 진리가 저를 이끌게 하시고

   당신의 거룩한 산, 그 장막으로 저를 들게 하소서

하느님의 제단으로 나아가리이다 제 기쁨 제 즐거움이신 하느님께 나아가리이다

하느님 저의 하느님 고에 맞추어 당신을 찬미하리이다.

내 영혼아 어찌하여 시름에 잠겨 있느냐 어찌하여 내속에서 설레느냐

하느님께 바라라 나는 다시 그 임을 찬미하게 되리라

   내 낯을 살려주시는 분 내 하느님을

제 영혼 하느님을 생명의 하느님을 애타게 그리나이다.

 

시편 22(23)

주님께서는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노라

주님께서는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노라

파아란 풀밭에 이 몸 뉘어 주시고 고이 쉬라 물터로 나를

   끌어 주시니 내 영혼 싱싱하게 생기 돋아라.

주님께서 당신 이름 그 영광을 위하여 곧은 살 지름길로 날 인도하셨어라

죽음의 그늘 진 골짜기를 간다 해도 당신 함께 계시오니 무서울 것 없나이다.

당신의 막대와 그 지팡이에 시름은 가시어서 든든하외다.

제 원수 보는 앞에서 상을 차려 주시고 향기름 이 머리에

   발라 주시니 제 술잔 넘치도록 가득하외다

한평생 은총과 복이 이 몸을 따르리니 오래오래 주님 궁에서 사오리다

주님께서는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노라

 

마침기도

이어서 주례는 다음의 기도를 바친다.

+ 기도합시다. 언제나 자비를 베푸시고 너그러이 용서하시는 주 하느님

이 세상을 떠난 (          )() 주님께 맡기오니 생전에 무한한 사랑으로 돌보아주신 그를

언제나 평화의 기쁨이 넘치는 주님의 낙원으로 데려가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운구에 앞서서 모든 유족은 고인에게 경의와 애도의 표시로 분향과 절을 한다.

그런 다음 시신과 시신을 모셨던 방과 그 주위에 성수를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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