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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국

제7과 내 이웃을 향한 선교

작성자서경덕|작성시간23.09.30|조회수54 목록 댓글 0

11월 18일 안식일

구원을 얻기 위해 내가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는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질문이다.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것은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며 이는 이웃을 항햔 사람에서 나타난다. 그리스도인은 말씀을 읽고 삶에 적응하며 실천해야 한다. 믿음으로 사는 것은 추상적인 것이 아니라 실제적인 행위에서 들어나며 참된 믿음으로 사는 것은 추상적이 아니라 실제적인 참된 믿음은 열매를 맺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이웃에게 다가가 그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진정한 이웃이 되어야 한다.

연구 범위 눅10:25- 37. 됨후3:6. 약2:17- 22. 마22:37- 40. 갈5:14. 미6:6- 8.

기억절 대답하여 이르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슴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눅10:27

"네 마은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눅10:27)라는 것은 모두 잘 알고 있는 구절이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도 그분께 순종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사랑은 피상적인 것일 수 있다. 하나님을 향한 나의 사랑은 나의 생활에서 어떤 모습을 나타내고 있는가?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우리의 마음과 영혼, 몸과 생각을 온전히 매일 온전히 드린다는 것을 의미한다. 누구나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지만 그 말의 무게를 감당하는 데는 의식적으로 노력이 필요하다.

그런데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선하고 중요하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다른 사람도 사랑하기를 원하신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에 대한 우리의 사랑은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사랑을 강력하고 매우 실제적인 방식으로 들어내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이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노라고 하면서 자기 형제를 미워하면 그는 거짓말하는쟁이라 눈으로 본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자가 본 적이 없는 하나님을 어떻게 사랑할 수 있"(요일4:20)느냐고 요한은 말한다. 바울도

"온 율법은 네 이웃을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하라 하신 말씀에서 이루어졌"(갈5:14)다고 기록했다.

이번 주에는 이 교훈이 우리 삶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살펴볼 것이다.

1.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2. 의도가 불순한 율법사에 대하는 예수님의 자세는 어떤 교훈을 줍니까?

 어떤 율법사가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이르되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눅10:25

3. 눅가복음 10:26은 우리가 가져야 할 성경연구의 자세에 대해 무엇을 알려 줍니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었느냐  눅10:26

4. 율법의 핵심은 "그것을 사랑하라"는 가르침은 신앙에 무엇이 필요하다고 말합니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눅10:28

5. 믿음으로 산다는 추상적인 개념은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어떻게 나타납니까?

복음에서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나니 기로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롬1:17

6. 선한 사마리아인 이야기는 믿는 어떤 면을 부각하고 있습니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 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되 어떤 사마리아 사람은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니라 그 이튿날 그가 주막 주인에게 이르되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비용이 더 들면 내가 돌아올 때 갚으리라 하였으니 네 생각에는 이 세 세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   눅10:30- 37

7. 도울 사람이 너무 많은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생활해야 하겠습니까?

 

 구원을 얻기 위해 내가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는 인생에서 중요한 질문이다.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것은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며 이는 이웃을 향한 사랑에서 나타난다. 그리스도인은 말씀을 읽고 삶에 적응하며 실천해야 한다. 믿음으로 사는 것은 추상적인 것이 아리라 실제적 행위에서 드러나며 참된 믿음은 열매를 맺는다. 그리스도인은 이웃에게 다가가 그들에게 사랑은 전하는 진정한 이웃이 되어야 한다.

결론 구원을 얻기 위해 내가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이다.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것은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며 이는 이웃을 향한 사랑을 나타낸다. 그리스도인은 말씀을 읽고 삶의 적응하며 실천해야 한다.믿음으로 사는 것은 추상적인 것이 아니라 실제적인 행위에서 들어나며 참된 믿음은 열매를 맺는다. 그리스도인은 이웃에게 다가가 그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진정한 이웃이 되어야 한다. 

 

일요일 가장 중요한 질문

 

나는 누구인가? 나는 왜 여기 있는가? 내가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 나의 궁극적인 종말은 어떤 것인가? 이 질문들은 여러모로 인간. 즉 자신이 유한함을 아는 존재(개나 고양이도 유한하지만 이를 알지 못함)가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질문이다. 이 중요한 질문을 하러 예수님을 찾아 온 사람이 누가복음에 나타난다. 

눅가복음 10:25를 읽어보라. 이 율법사는 무엇을 왜 물었는가?

아무리 질문이 진지해도 그가 예수님을 시험하러 왔다는 것을 성경은 분명하게 말한다. 때로 어떤 이는 회의적인 자세에 더하여 불신의 모습으로 닥아오며 그 사람의 질문 또한 진지하지 않을 수 있지만 그 사람도 여전히 선교의 대상이다. 예수님께서는 율법사의 질문을 이용하여 율법사 자신과 청중으로 하여금 자신의 마음을 살피도록 이끄셨다. 주님은 그의 의도가 진실하지 않은 것을 알면서도 그를 무시하거나 무례하게 대하지 않으셨다.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이보다 더 중요한 질문이 있겠는가? 어떤 종교적 예식이나 관습이라도 그 모든 것의 뒤에는 이 질문이 있다.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약4:14)로 묘사되는 삶을 사는 존재자들에게 이 질문을 대체할 만한 중요한 다른 질문이 어디에 있겠는가?

고린도전서 15:30-32을 읽어보라

또 어찌하여 우리가 언제나 위험을 무릅쓰리요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내가 사람의 법으로 에베소에서 맹수와 더불어 싸웠다면 내게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지 못한다면 내일 죽을 터이니 먹고 마시자 하리라

아무리 질문이 진지해도 질문이 진지해도 그가 예수님을 시험하러 왔다는 것을 성경은 분명하게 말한다. 때로 어떤 이는 회의적인 자세에 더하여 불신의 모습으로 닥아오며 그 사람의 질문 또한 진지하지 않을 수 있지만 그 사람도 여전히 선교의 대상이다. 예수님께서는 율법사의 동기가 진실하지 않다는 것을 아셨음에도 불구하고 그를 진실하게 대하셨다.  예수께서는 율법사의 질문을 이용하여 율법사 자신과 청중으로 하여금 자신의 마음을 살펴보도록 이끄셨다. 주님은 그의 의도가 진실하지 않은 것을 알면서도 그를 무시하거나 무례하게 대하지 않으셨다.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니까?"이 보다 더 중요한 질문이 있겠는가? 어떤 종교적 예식이나 관습이라도 그 모든 것 뒤에는 이 질문이 있다.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약4:14)로 묘사된 삶을 사는 존재들에게 이 질문을 대체할 만한 중요한 다른 질문이 어디에 있겠는가?

고전 15:30-32절을 읽어보라 이 구절에서 바울은 영생의 중요성을 어떻게 강조하였는가?

또 어지하여 우리가 언제나 위험을 무릅 쓰리요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사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내가 사랑의 법으로 에베소서 맹수와 더불어 싸웠다면 내게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지 못한다면 내일 죽을 터이니 먹고 마시자 하리라

교훈 동기가 진실하지 않은 사람과의 만남도 예수님을 무시하거나 무례하게 대하지 않으시고 그것을 선교의 기회로 사용하셨다.

동기가 미심적하지만 율법사는 중요한 질문을 던졌고 예수님은 모든 기회를 선교에 활용하기 위해 항상 깨어 계셕기에 영혼에게 닥아가기 위해 그 기회를 활용하셨다.

영감의 교훈 경건의 참된 열매

그리스도께서는 여기에서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우리 이웃을 우리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경건의 참된 열매임을 율법사에게 보여 주신다. 그분은 믿지만 말고 행할 것을 말씀하시면서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고 하셨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인으로 만드는 것은 구속력이 있는 하나님의 율법의 요구를 믿노라고 공언하는 신조뿐만 아니라 그 율법을 실행하는 것이다. 교회증언 4권 58

기도 죄인을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은혜를 감사합니다. 수고하고 노력하지만 여전히 모자라고 불순할 때도 있음을 고백할 수 밖에 없습니다. 부족한 모습으로 주님 알에 나오지만 용납하여 주시고 주님의 사랑으로 변화되게 도와 주시옵소서 

 

월요일 예수님의 응답과 방법

 

예수님은 율법사가 질문한 의도를 아셨다. 실제로 하나님은 우리 마음의 갈망과 소원을 우리 자신보다 더 잘 아신다. 그분과 달리 우리는 우리에게 질문하는 사람들의 마음이나 동기를 확실히 알지 못한다. 우리는 정말 모른다.

때로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우리의 신앙에 대해 질문한다.  무슬림의 경우에는 '성경 어디에 예수가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했나요?'라든가 '삼위일체라면 하나님은 또 어떻게 한 분이라는 것인지요?' 같은 예수님의 신성에 관련된 질문을 한다. 이러한 질문은 도발적으로 들리지만 질문하는 사람의 마음속 공허함과 예수님에 대한 진실한 갈망을 나타내는 질문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마음을 모르며 다 알지 못해도 괜찮다. 우리는 다만 최선을 다해 그 사람들을 섬기면 된다.

마태복음 26:56. 사도행적17:11. 고린도전서 15:3. 되모데후서 3:16을 읽어보라. 눅아복음 10:26절에 기록된 율법사에 대한 예수님의 응답을 이해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는가?

그러나 이렇게 된 것은 다 선지자들의 글을 이루려 함이니라 하시더라 이에 제자들이 다 예수를 버리고 도망하니라.  마26:56

베레아 있는 사람들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들보다 더 너그러워서 간정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행17:11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인하여 죽으셨고  고전15:3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일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됨후3:16

 예수께서 이르시되 율법에 무엇이라고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었느냐  눅10:26

때로 우리는 답을 원하면서도 그것을 찾기 위해 스스로 노력하지 않을 때가 있다. 예수께서는 말씀하셨다.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눅10:26

예수님은 배움의 매우 중요한 측면으로 우리의 시선을 이끄신다. 다른 사람의 말을 듣는 것만 아니라 우리 각자가 하나님이 말씀인 성경을 스스로 읽어야 한다는 것이다. 답은 이미 성경에 있으며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알려 주시기 위해 성령께서 우리 마음에 역사하신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당신의 말씀을 주셨다. 그 안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다른 사람을 어떻게 대하여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생명을 얻"을 수 있는지 결국 중요한 진리를 찾으려면 자신이 성경을 읽어야 한다. 

교훈 예수님의 중요한 질문에 대한 대답을 성경에서 찾게 하셨다.  우리가 가진 많은 질문도 성경으로 돌아가 답을 스스로 찾고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119:105

이것은 그저 적어 놓은 한 줄의 단순한 시가 아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과 그 중요성을 신자들에게 알려주는 신성한 진리이다.

영감의 교훈 율법 준수 여부에 따라 결정되는 사람의 운명

이를 행하라 그리하면 살리라고 예수께서는 말씀하셨다. 예수께서는 율법을 거룩한 통일체로 나타내셨으며 이 교훈에서 한 계명을 지키면 다른 계명을 범한다는 것은 일을 수 없다고 가르치셨다. 그 까닭은 원칙이 모든 계명을 관통하기 때문이다. 사람의 운명은 모든 율법을 지키느냐 안 지키느냐에 따라  사결졍될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인간을 공평하게 사랑하는 일은 일상생애에서 실천되어야 할 원칙이다. 시대의 소망 498

기도 답을 원하지도 않고 찾으려고도 하지 않는 세상에서 불러내어 이끄심을 감사합니다. 답이 없는 세상에서 예수님을 인생의 분명한 답으로 삼고 알게 도와 주시옵소서 성경에서 주는 답에서 기쁨을 찾고 그 특권을 세상과 나누게 하옵소서

 

화요일 영생을 얻으려면

 

누가복음 10:27.28을 읽어보라 이 질문에 대한 율법사의 답은 무엇이었는가?

대답하여 이르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슴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하였나이다  눅10:27. 28

예수님의 답은 무엇이였는가? "네 답이 옳도다"(눅10:28) 하시고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눅10:28 고 하시면 예수님은 그에게 무언가를 하라고 하셨다.

선지자들이 교리와 믿음에 대해 올바른 대밥을 찾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지만 자신이 옳다고 알고 있는 것을 행하고 믿는 바를 따르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충분한 지식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고하고 자신이 알고 있는 것에 순종하지 않아서 구원을 잃게 될 것이다. 앎과 실천 사이의 간격을 그만큰 중요한 문제이다.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에 대해 아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이를 행하여야 한다.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너희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보이라 내게 보이리라 하리라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을 알고자 하느냐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바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느니라  약2:17-22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한다면 그분의 말씀을 읽고 기도하고 그분의 계명을 지키며 하나님의 음성에 "마음을 다하여"순종할 것이다. 내가 다른 사람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교회에서 다른 사람을 돌보지 않거나 내가 도울 수 있는 다른 사람의 필요를 무시한다면 그런 믿음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기독교는 단지 일념의 체게적으로 나열한 집합이 아니라 방식이다.

교훈 진정한 믿음은 교리나 지식을 아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실천하고 행하는 것이다.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내가 가진 믿음을 실천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덥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약2:15. 16

영감의 교훈 

진리에 순종함으로 영생을 얻음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인간의 구원에 관한 그분의 말씀의 명백한 가르침을 실제로 사용하기를 바라신다. 만일 그들이 단순하기 때문에 오히려 명백하고 강력한 그분의 말씀을 실천한다면 그리스도인의 품성을 완성하는 일에 실패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진리를 통하여 성화될 것이요 진리를 겸손하게 순종하므로 영생을 얻을 것이다. 증언보감 1권 289

기도 저의 믿음을 돌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믿는다고 하면서도 실천이 ㅜ부조해 죽은 믿음과 같거든 새롭게 깨워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를 구하려 직접 오신 은혜를 생각하게 하시고 저도 다가가서 구원의 사랑을 나누게 하옶소서

 

화요일 영생을 얻으려면

대답하여 이르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학고 네 이웃을 제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그리하면 살리라 하시니  눅10:27. 28

율법사는 자신이 한 질문에 대해 대답했다. 예수님은 무엇이었는가? "네 답이 옳도다. "(눅10:28) 하시고 이를 행하라 그리하면 살리라 눅10:28고 하시며 예수님은 그에게 무언가를 하라고 하셨다. 

신자들이 교리와 믿음에 대해 올바른 대답을 찾는 것이 어려운 일이 아니지만 자신을 옳다고 알고 있는 것을 행하고 믿는 바를 따르는 것은 어려운 ㅇ일이다.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을  수 있는 충분한 지식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고하고 자신이 알고 있는 것에 순종하지 않아서 구원을 잃게 될 것이다. 앎과 실천 사이의 간격은 그만큰 충분한 문제이다.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에 대해 아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이를 행하여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그분의 말씀을 읽고. 기도하고. 그분의 계명을 지키며 하나님의 음성에 "마음을 다하여" 순종할 것이다. 내가 다른 사람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교회에서 다른 사람을 돌보지 않거나 내가 도울 수 있는 다른 사람의 필요를 무시한다면 그런 믿음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기독교는 단지 일련의 신념을 체계적으로 나열한 집합이 아니라 삶의 방식이다. 

교훈 진정한 믿음은 교리나 지식을 아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실천하고 행하는 것이다.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내가 가진 믿음을 신천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만일 형제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너의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편안히 가라 덥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약2:15. 16

영감의 교훈 진리에 순종하므로 영생을 얻음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인간의 구원에 과한 그분의 말씀의 명백한 가르침을 실제로 사용하리를 바라신다. 만일 그들이 단순하기 때문에 오히려 명백하고 강력한 그분의 말씀을 실천한다면 그리스도인의 품성을 완성하는 일에 실패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진리를 통하여 성화될 것이요 진리를 겸손하게 순종함으로 영생을 얻을 것이다. 증언 보감 1권 288. 289

기도 저의 믿음을 돌아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믿는다고 하면서도 실천이부족해 죽은 믿음과 같거든 새롭게 깨워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를구하려 직접적으로 오신 은혜를 생각하게 하시고 저도 닥아가서 구원의 사랑을 나누게 하옵소서

 

수요일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할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이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마 22:37- 40

예수님은 참된 믿음이 일상에서 나타나는 것은 이 두 계명에 달려있음을 분명히 하셨다.  그리고 누가복음 10:27.28에서는 이것을 행하면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분명히 말씀하셨다. 

사랑은 하늘과 땅에서 하나님의 정부의 기초를 이루는 원칙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또한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누가복음 10:27. 28에서는 이것을 행하면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분명히 말씀하셨다. 

사라은 하늘과 땅에서 하나님의 정부의 기초를 이루는 원칙이다. 그러무로 그것은 또한 그리스도인의 품성의 기초가 되어야 한다. 오직 그것만이 그리스도인들을 견실하게 하고 보호해 줄 수 있다. 이 사랑만이 시련과 시험을 견딜 수 있게 해준다. 실물교훈 49

온 율법은 네 이웃을 사랑하기를 네 자신 같이 하라 하신 말씀에서 일루어졌나니  갈5:14

내가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가 공의롭게 행한 일을 알리라 하실 것이니라 내가 번제물로  일년된 송아리를 가지고 그 앞에 나아갈까 여호와께서 천천의 수양이나 만만의 강물을 위하여 내 맏아들을 내영혼을 죄로 말미암아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으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미가6:6-8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하지니라  요일 4:20.21

바울에 따르면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서 이루어"(갈5:14)진다. 바울에게 하나님의 사랑하는 것은 다른 사람을 대하는 방식에서 그 사랑이 예증될 때에만 실질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바울이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17

고 말할 때 믿으로 산다는 것은 다른 사람을 대하는 방식에서 그 사랑잉 예증될 때만 실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바울, 미가, 요한이 기록한 믿음의 시재는 분명 실제적인 행위에서 나타난다.

교훈 그리스도인은 믿음으로 사는 것은 보이는 행동에서 나타난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은 다른 사람을 대하는 방식에서 확인된다.

고린도전서 13장에서 바울은 큰 지식이 있고 놀라운 일을 하거나 위대한 믿음을 가졌고 심지어 목숨까지 내어 준다고 하더라도 사랑이 없다면 그 사람은 "소리나는 징과 꽹과리 "(고전 13:1)일 뿐이라고 단언한다.

영감의 교훈 선행과 구원의 관계

좋은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을 것이다. 만일 과실을 맛없고 가치가 없다면 그 나무는 나쁜 나무이다. 그와 같이 생애 가운대 열리는 열매는 마음의 상태와 품성의 탁월성에 대하여 증언해 준다. 선한 행위로 결코 구원을 살 수는 없지만 그것은 사랑으로 행하고 심령을 깨끗하게 하는 믿음의 증거이다. 그리고 영원한 상급은 우리의 공로 때문에 주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그리스도의 은혜를 힘입어 행하여진 것은 아니지만 그리스도의 은혜를 힘입어 행위에 비례될 것이다. 시대의 소망 314

기도 믿음으로 살겠노라 결심하고 하나님만 바라보다가 이웃을 보지 못한 잘못이 있다면 주께서 용서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저의 마음에 사랑을 더해 주셔서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고 그 사랑으로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게 도와주시옵소서

 

목요일 오늘날의 선한 사마리아인

 

예수님은 율법사의 옳은 대답을 칭찬하시면서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눅10:28

고 말씀하심으로 그 사람의 마음 속 중신을 찌르셨다. 질문마다 정답을 말하는 것은 율법사에게 쉬운 일이였지만 그것을 행하는 것은 2000년 전이나 오늘날의 우리에게나 여전히 어려운 일이다. 율법사는 예수님을 함정에 빠트리고 자신의 지식을 과시하고 싶은 마음에 "내 이웃이 누구니이까?"(눅10:29)라는 질문을 이어 던졌다. 

누가복음 10:30-37을 읽어보라 이 이야기에 담긴 예수님의 의도를 어떻게 요약할 수 있겠는가?

예루살렘에서여리고로 가는 길에 강도만난 옷을 벗기고 때려 거의 죽게된 사라을 제사장과 레위인이 보고도 피해간 것과 사마리아 인이 그를 불쌍히여겨 돌보며 여관에서 치료하게 한 내용이 적혀 있다. 

교훈 진리를 아는 것보다 실천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내가 사랑해야 할 나의 이웃은 동료나 교우. 동족만이 아닌 나의 도움이 필요한 모든 사람을 의한다.

우리의 이웃은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이다. 대적에게 상처를 받아 죽게된 영혼을 누구나 우리의 이웃이다. 하나님의 소유인 모든 사람은 다 우리의 이웃이다. 시대의 소만 503

영감의 교훈 누가 우리의 이웃인가?

그리스도께서는 이 문제를 사마리아인의 비유로서 대답하셨다. 그분은 우리의 이웃이 우리가 속한 교회의 교인이나 우리와 같은 믿음을 가진 같은 사람만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가르쳤다. 그것은 인종이나 피부색이나 계급적 차별과은 상관이 없다. 우리의 이웃은 그가 누구든지 간에 우리의 도움이 요구되는 사람들이다. 우리의 이웃은 역경으로 말미암아 매를 맞고 상함을 받은 모든 사람을 말한다. 하나님의 소유물인 모든 사람이 우리의 이웃이다. 실물 교훈 376

기도 눈물 없는 주님의 나라가 속히 임하기를 원합니다. 고난 많은 세상에서도 도울 사람이 많으므로 실천하지 못하는 일이 많습니다. 오늘 누군가에게  하나님이 보낸 이웃이 되게 하시고 바른 말을 하기 보다 바른 행동을 하는 종이 되게 도와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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