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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처법

우리는 1년전부터 코로나전염균 예방제가 있었다

작성자로하스|작성시간22.04.14|조회수94 목록 댓글 0

우리 산들바다생명제약은 거의 2년 가까이 전부터 코로나 19예방제가 있었다

식약처에서 이미 품목허가가 9년전에 나와있는 기존 항산화성  천연 혼합물이다

물론 당연히 그동안 코로나 예방제로 판매는 전혀 할수는 없었다

다만 제품에 허가된 용도로만 치주염예방용 가글액으로는 당연히 판매하고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의 혼합물은 병원성 박테라아균 독감바이러스 등 인체에 해로운 여러가지 바이러스를

제거하는데 유용하다는것을 알고 국가 관계기관에 여러차례 지원을 요청했었다

20개월 전부터 질병청, 청와대, 식약청 등 백방으로 긴급시험요청을 해왔던 결과 

질병청 긴급승인제도에따른 KMPC(국가마우스표현형분석사업단)에서 선정승인까지 받았었고 

미국 FDA에 안전성 인증된 OTC등록된 제품이다

하지만 우리는 자금이 바닥나 모든걸 포기했고 

안타까운 마음에 우리부부 와 부모형제 그리고 같이 동문수학했던 동창들에게

약 150여명에게 1년이상 그냥 전액 무료로 사용해보라고 선물로 주게 되었고 

1년이 지난 지금 놀라운 사실이 확인 되었다 

공짜로 받았으면 그냥 방치하기 쉬운데 그렇지 않고 성실하게 1년동안 

꾸준하게 사용한 지인들은 지금껏 단 한사람도 코로나 확진된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안타까운 마음에 다른 대형제약사와 협력을 해볼 생각이다

구강용품용 제품을 구강용외에 사용 용도 영역을 넓혀가는 허가를 받을려면 

그만한 투자금이 있어야 하기때문이다

 

솔직히 뭐그리 법이 복잡하고 기본 상식에도 법은 까다로운지 모르겠다 

식약처법에 따른 분류에만 사용목적이 정해져 있으니 

코로나 예방및 전염병 억제제로 판매하려면 

그에따른 각종 시험비와 시간의 경비가 자금력에서 힘이약한 업체는 

발버등을 쳐도 어떠한 방법도 확실히 없다

억울하기도 하고 자포자기도 했다

어쨌든 코로나시대에 도움이 되는 것은 나의 현실적 착각으로 

휴지통에 버리고 싶은 마음으로 이글을 써 내랴가 봅니다

 

2022년 4월 14일     로하스  글

https://youtu.be/uR7rbuTXS_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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