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4월 18일 거리두기를 해제하고 모든 업종 출입 제한 등 인원수까지 전면 해제했다
오랫동안 억눌려있던 사람들은 산과들 그리고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지인들과 모처럼 활기찬
세상을 연출하는 분위기 이다
질병관리청은 더 나아가 4월 19일 제2종 전염병으로 코로나19를 하위조정한다고 한다
그렇지만 아직도 코로나 감염은 위험한 전염병이다며 마스크 착용은 반드시 해야 한다
그렇다면 이제는 코로나 전염병에 자신이 스스로 판단해서 여러가지 해야 할 준수 사항도
본인이 책임지는 자세로 대처를 해야 한다는 것이 아닐까?
거리두기를 해제 했지만 예상보다 달리 사람들은 조용하고 한산하게 넘어가고 있다
코로나가 발생하기전 활기찬 세상을 기대하기도 전 우리 세상은 새로운 복병을
맞이하고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한국 뿐 아니라 전 지구상이 공통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많은 사회성 기사들이 언론 매체를 도배하고 있는 실정이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면서 일상회복을 위한 출발선에 섰지만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상황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지난 12일(현지시간) 세계 공중보건 회장을 맡고 있는 데비 스리더 영국 에딘버러대 교수의 말로 확인된다.
그는 "집단면역을 통한 코로나19 종식은 불가능하다"며 본인의 초기 판단이 틀렸음을 인정하면서 "향후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를 줄이는 노력과 함께 '코로나19 감염 장기 후유증'(롱 코비드) 관리에 특히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침·가래에 우울감까지"…코로나 장기 후유증 호소 늘어
확진자의 80% 가 넘는 사람들의 여러가지 후유증은 질병일까? 아니면 잠시 수 주일 나타났다가 없어지는 일시적 증상일까?
해답은 아직은 아무도 알수 없지만 의사들은 한두달까지 지속되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상당히 위험한 대표적 증상들을 간추려 올려드립니다
* 잦은 기침과 끈적한 가래와 인후에 연결된 콧물때문에 지속적으로 잔기침이 일어난다
* 근육통과 두통이 지근거리며 우울증과 함께 깊은 수면을 할수 없다
* 무기력증 과 함께 집중력이 없어지며 사회성이 떨어지는 증상등 무려 200여종이 넘는
증후군으로 시달리며 새로운 질병으로 폐, 심장, 기관지, 뇌질환 등으로 더 큰 병으로 발전될 가능성을
의사들은 십중팔구 진단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저는 여기에 더 문제가 심가하다고 생각 되는 부분이 하나 더 있습니다
코로나 19에 한번도 감염 또는 확진이 안된 사람도 여러번 정밀진단을 해 보았지만
음성인 사람들도 위와 같은 여러가지 증후군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이 사실이다
음성이든 양성이든 이런 증후군은 질병 수준의 고통을 가지고 있고
정상적인 사회생활에 큰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는 점이 앞으로 두려운 존재가 될수 있다는 점입니다
저는 코로나 검사에 매번 음성판정을 받았지만 잔기침과 끈적한 가래에 피로감을 상당기간 경험했고
점점 피로감이 합쳐져 무기력증과 고통에 시달렸지만 지금은 95% 이상 회복되여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보를 수집하여 정리해서
글로 올려 드렸으니 현명한 대처를 하루라도 늦기전에 빠르게 회복 되시라는 마음을 전합니다
※ 연속 반복되는 기침에 수면방해와 무기력증으로 발전되는 것을 가장 뻐르게 해결하는것은
위의 사진에 보이듯 기관지에서 부터 목구멍과 콧속 깊은곳에 끈끈한 가래와 콧물이 하나로
연결되여 있어 이 가래 콧물이 제거되는 어려운데다 약이 별로 없기 때문 입니다
3개의 호흡기관에 끈끈하게 연결되어 붙어있는 이 가래 콧물만 제거하면
그 다음부터는 모든 몸 컨디션 등 피로감이 사라지게 됩니다
제가 올린 다른 글에서도 해결하는 방법과 순서를 상세히 올려 있으니
현재 힘드신 분들은 끝까지 찾아 읽어 보시고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2022년 4월 20일 로하스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