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迎春中國音樂

陳慧嫻 - 千千闕歌 (원곡= 夕焼けの歌)

작성자迎春|작성시간11.03.13|조회수456 목록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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陳慧嫻 - 千千闕歌 (수많은 아름다운 노래)

1989

徐 徐 回 望 曾 屬 於 彼 此 的 晚 上

천천히 돌아보니 이미 서로의 저녁에 묻혔어요.
紅 紅 仍 是 你 贈 我 的 心 中 艷 陽

여전히 붉은 당신의 모습 내 마음속 뜨거운 태양으로 빛나요.
如 流 傻 淚 祈 望 可 體 恤 兼 見 諒

어리석은 눈물을 흘리는 나를 이해해 주고 용서해 주길 바래요.
明 晨 離 別 你 路 也 許 孤 單 得 漫 長

내일 아침 당신을 떠나니그 길 또한 외롭고도 멀어요.
一 瞬 間 太 多 東 西 要 講

이 순간 하고픈 말이 너무나 많은데,
可 惜 即 將 在 各 一 方

곧 각자의 길을 가야함이 아쉬어요.
只 好 深 深 把 這 刻 盡 凝 望

지금 이 순간이 다하도록 서로를 깊이깊이 비리보아요.

來 日 縱 使 千 千 闋 歌 飄 於 遠 方 我 路 上

내일이 올 때까지 수많은 노래들이 내 가는 길 먼 곳까지 흩날릴 거에요.
來 日 縱 使 千 千 晚 星 亮 過 今 晚 月 亮

내일이 올 때까지 수많은 저녁별들이 오늘밤 달빛을 환하게 비출 거에요.
都 比 不 起 這 宵 美 麗

그 무엇도 오늘밤의 아름다움에 비길 수는 없어요.
亦 絕 不 可 使 我 更 欣 賞

또 이 보다도 더 마음에 드는 것은 절대 없을 거에요
Ah....因 你 今 晚 伴 我 唱

아....당신이 나와 함께 노래 부르고 있으니까요.

臨 行 臨 別 才 頓 感 哀 傷 的 漂 亮

헤어짐의 길에 임하니 비로소 슬픔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되었어요.
原 來 全 是 你 令 我 的 思 憶 漫 長

원래 나의 그리움을 가득하게 한 것은  모두가 당신이에요.
何 年 何 月 才 又 可 今 宵 一 樣

어느 해 어느 달 비로소 오늘과 같이 다시 함께 할 수 있을까요?
停 留 凝 望 裏 讓 眼 睛 講 彼 此 立 場

가만히 바라보는 가운데 눈동자로 서로의 마음을 예기해요.
當 某 天 雨 點 輕 敲 你 窗

그 어느날 빗방울이 살며시 당신의 창을 두드리고,
當 風 聲 吹 亂 你 構 想

바람소리가 어지러히 불어오면 당신을 생각하겠죠.
可 否 抽 空 想 這 張 舊 模 樣

그 옛날의 모습을 떠올릴 시간이 있겠지요?

Ah...怎 都 比 不 起 這 宵 美 麗

아....그 어느 것도 이 밤의 아름다움에 비할 것은 없어요.
亦 絕 不 可 使 我 更 欣 賞

또 이 보다도 더 내 마음에 드는 것은 절대 없을 거에요.
因 今 宵 的 我 可 共 你 唱

당신이 나와 함께 노래 부르고 있으니까요.

來 日 縱 使 千 千 闋 歌 飄 於 遠 方 我 路 上

내일이 올 때까지 수많은 노래들이 내 가는 길 먼 곳까지 흩날릴 거에요.
日 縱 使 千 千 晚 星 亮 過 今 晚 月 亮

내일이 올 때까지 수많은 저녁별들이 오늘밤 달빛을 환하게 비출 거에요.
都 比 不 起 這 宵 美 麗

그 무엇도 오늘밤의 아름다움에 비길 수는 없어요.
都 洗 不 清 今 晚 我 所 想

또 이 보다도 더 마음에 드는 것은 절대 없을 거에요
因 不 知 那 天 再 共 你 唱

당신과 함께 노래할 수 있는 그날을 다시 기약할 수  없기에

 

가사번역: Bluemoon's Photo Collection 블로그

 

 일 전에 올리 바 있는 매염방의 夕陽之歌는 영웅본색3 주제곡으로 

이 곡에다 가사를 달리하여 부른 노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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夕焼けの歌  - 近藤眞彦

가사번역:bighead8303

 

 "あばよ"とこの手も振らずに
"아바요"토코노테모후라즈니
"잘 있어" 라며 손도 흔들지 않고서

飛び出したガラクタの町
토비다시타가라쿠타노마치
뛰어나온 잡다한 거리

あんなに憎んだすべてが
안나니니쿤다스베테가
그렇게나 미워했던 모든 것이

やりきれずしみるのは何故か
야리키레즈시미루노와나제카
말로 할 수 없이 스며드는 것은 왜일까

憧れた夢さえ
아코가레타유메사에
동경했었던 꿈조차

まだ報われずに
마다무쿠와레즈니
아직 잡을 수 없고

人戀しさに泣けば…
히토코이시사니나케바…
사람의 사랑에 울면…

ゆらゆらとビルの都會に廣がる
유라유라토비루노토카이니히로가루
흔들흔들하며 수많은 건물들의 도심에 펼쳐지는

あの頃と同じ夕燒け空
아노코로토오나지유-야케소라
그때와 같은 석양의 하늘

クソ食らえとただ
쿠소쿠라에토타다
엿이나 먹으라며 그저

アスファルト蹴りつけ
아스파루토케리츠케
아스팔트를 박차고

あぁ春夏秋…と
아- 하루나츠아키…토
아- 봄 여름 가을…과

この都會誰れを迎い入れ
코노토카이다레오무카이이레
이 도심에서 누구를 맞이하고

また誰れを追い出すのだろう
마타다레오오이다스노다로-
다시 누구를 뒤쫓아가는 것일까

はじめて戀したお前は
하지메테코이시타오마에와
처음으로 사랑한 그대는

俺の目が好きと言ったのに
오레노메가스키토잇타노니
나의 눈이 좋아한다고 말했는데도

握りしめたこぶしが
니기리시메타코부시가
움켜쥔 주먹이

空振りする度
카라부리스루타비
헛질을 할 때마다

何が寶と言えば…
나니가타카라토이에바…
무엇이 보물이라고 말하면…

ゆらゆらと俺の頰に燒きつく
유라유라토오레노호호니야키츠쿠
흔들흔들하며 나의 뺨에 물들어가

あの頃と同じ夕燒け空
아노코로토오나지유-야케소라
그때와 같은 석양의 하늘

土下座したいほど
도게자시타이호도
무릎을 꿇을 만큼

愛が欲しいだけ
아이가호시이다케
사랑을 원할 뿐

あぁ春夏秋…も
아- 하루나츠아키…모
아- 봄 여름 가을…도

Oh 弱虫の淚が
Oh 요와무시노나미다가
Oh 약한 자의 눈물이

こぼれないように
코보레나이요-니
흘러 넘치지 않도록

空を見上げ步け
소라오미아게아루케
하늘을 올려다보며 걸어가

ゆらゆらとビルの都會に廣がる
유라유라토비루노토카이니히로가루
흔들흔들하며 수많은 건물들의 도심에 펼쳐지는

あの頃と同じ夕燒け空
아노코로토오나지유-야케소라
그때와 같은 석양의 하늘

クソ食らえとただ
쿠소쿠라에토타다
엿이나 먹으라며 그저

アスファルト蹴りつけ
아스파루토케리츠케
아스팔트를 박차고

あぁ春夏秋…と
아- 하루나츠아키…토
아- 봄 여름 가을…과

ゆらゆらと俺の頰に燒きつく
유라유라토오레노호호니야키츠쿠
흔들흔들하며 나의 뺨에 물들어가

あの頃と同じ夕燒け空
아노코로토오나지유-야케소라
그때와 같은 석양의 하늘

土下座したいほど
도게자시타이호도
무릎을 꿇을 만큼

愛が欲しいだけ
아이가호시이다케
사랑을 원할 뿐

あぁ春夏秋…も
아- 하루나츠아키…모
아- 봄 여름 가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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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서덕천 | 작성시간 11.03.13 감상 잘 했읍니다 - 범파 -
  • 답댓글 작성자迎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3.13 회장님 감상 잘하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명왕성7 | 작성시간 11.03.13 존곡 선곡해가며 올려 주시느라
    노고가 많은데
    단지 몇자로 답하는 것이 실례가 아닌지..
    즐감 했슴다 ~~ ^&*
  • 답댓글 작성자迎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3.13 매염방이 부른 석양지가와 같은 곡이라는 거는 알았지만
    이 노래의 원조가 일본노래라는 걸 이 번에 알게 되었네요.
    저가 올린 노래에 최고로 댓글을 마니 주시는데
    그런 말씀을.....^^6^^
    즐감하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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