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陳慧嫻 - 千千闕歌 (수많은 아름다운 노래)
1989 徐 徐 回 望 曾 屬 於 彼 此 的 晚 上
천천히 돌아보니 이미 서로의 저녁에 묻혔어요. 紅 紅 仍 是 你 贈 我 的 心 中 艷 陽
여전히 붉은 당신의 모습 내 마음속 뜨거운 태양으로 빛나요. 如 流 傻 淚 祈 望 可 體 恤 兼 見 諒
어리석은 눈물을 흘리는 나를 이해해 주고 용서해 주길 바래요. 明 晨 離 別 你 路 也 許 孤 單 得 漫 長
내일 아침 당신을 떠나니그 길 또한 외롭고도 멀어요. 一 瞬 間 太 多 東 西 要 講
이 순간 하고픈 말이 너무나 많은데, 可 惜 即 將 在 各 一 方
곧 각자의 길을 가야함이 아쉬어요. 只 好 深 深 把 這 刻 盡 凝 望
지금 이 순간이 다하도록 서로를 깊이깊이 비리보아요. 來 日 縱 使 千 千 闋 歌 飄 於 遠 方 我 路 上
내일이 올 때까지 수많은 노래들이 내 가는 길 먼 곳까지 흩날릴 거에요. 來 日 縱 使 千 千 晚 星 亮 過 今 晚 月 亮
내일이 올 때까지 수많은 저녁별들이 오늘밤 달빛을 환하게 비출 거에요. 都 比 不 起 這 宵 美 麗
그 무엇도 오늘밤의 아름다움에 비길 수는 없어요. 亦 絕 不 可 使 我 更 欣 賞
또 이 보다도 더 마음에 드는 것은 절대 없을 거에요 Ah....因 你 今 晚 伴 我 唱
아....당신이 나와 함께 노래 부르고 있으니까요. 臨 行 臨 別 才 頓 感 哀 傷 的 漂 亮
헤어짐의 길에 임하니 비로소 슬픔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되었어요. 原 來 全 是 你 令 我 的 思 憶 漫 長
원래 나의 그리움을 가득하게 한 것은 모두가 당신이에요. 何 年 何 月 才 又 可 今 宵 一 樣
어느 해 어느 달 비로소 오늘과 같이 다시 함께 할 수 있을까요? 停 留 凝 望 裏 讓 眼 睛 講 彼 此 立 場
가만히 바라보는 가운데 눈동자로 서로의 마음을 예기해요. 當 某 天 雨 點 輕 敲 你 窗
그 어느날 빗방울이 살며시 당신의 창을 두드리고, 當 風 聲 吹 亂 你 構 想
바람소리가 어지러히 불어오면 당신을 생각하겠죠. 可 否 抽 空 想 這 張 舊 模 樣
그 옛날의 모습을 떠올릴 시간이 있겠지요? Ah...怎 都 比 不 起 這 宵 美 麗
아....그 어느 것도 이 밤의 아름다움에 비할 것은 없어요. 亦 絕 不 可 使 我 更 欣 賞
또 이 보다도 더 내 마음에 드는 것은 절대 없을 거에요. 因 今 宵 的 我 可 共 你 唱
당신이 나와 함께 노래 부르고 있으니까요. 來 日 縱 使 千 千 闋 歌 飄 於 遠 方 我 路 上
내일이 올 때까지 수많은 노래들이 내 가는 길 먼 곳까지 흩날릴 거에요. 來 日 縱 使 千 千 晚 星 亮 過 今 晚 月 亮
내일이 올 때까지 수많은 저녁별들이 오늘밤 달빛을 환하게 비출 거에요. 都 比 不 起 這 宵 美 麗
그 무엇도 오늘밤의 아름다움에 비길 수는 없어요. 都 洗 不 清 今 晚 我 所 想
또 이 보다도 더 마음에 드는 것은 절대 없을 거에요 因 不 知 那 天 再 共 你 唱
당신과 함께 노래할 수 있는 그날을 다시 기약할 수 없기에
가사번역: Bluemoon's Photo Collection 블로그
일 전에 올리 바 있는 매염방의 夕陽之歌는 영웅본색3 주제곡으로
이 곡에다 가사를 달리하여 부른 노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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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夕焼けの歌 - 近藤眞彦
가사번역:bighead8303
"あばよ"とこの手も振らずに "아바요"토코노테모후라즈니"잘 있어" 라며 손도 흔들지 않고서
飛び出したガラクタの町 토비다시타가라쿠타노마치뛰어나온 잡다한 거리
あんなに憎んだすべてが 안나니니쿤다스베테가그렇게나 미워했던 모든 것이
やりきれずしみるのは何故か 야리키레즈시미루노와나제카말로 할 수 없이 스며드는 것은 왜일까
憧れた夢さえ 아코가레타유메사에동경했었던 꿈조차
まだ報われずに 마다무쿠와레즈니아직 잡을 수 없고
人戀しさに泣けば… 히토코이시사니나케바…사람의 사랑에 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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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弱虫の淚が Oh 요와무시노나미다가Oh 약한 자의 눈물이
こぼれないように 코보레나이요-니흘러 넘치지 않도록
空を見上げ步け 소라오미아게아루케하늘을 올려다보며 걸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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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の頃と同じ夕燒け空 아노코로토오나지유-야케소라그때와 같은 석양의 하늘
クソ食らえとただ 쿠소쿠라에토타다엿이나 먹으라며 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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