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외국영화

[스크랩] 아름다운 청춘 - 요한 비더버그, 마리카 라게르크란츠, 토마스

작성자수호천사|작성시간08.10.13|조회수243 목록 댓글 0

 

 

 

 

 

열일곱의 비밀스런 사랑......

'96년 베를린영화제 은곰상/ 심사위원 대상수상
'96년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 노미네이트
'96년 노르웨이 영화제 최우수 남우주연상 수상
'96년 트로이아 영화제 최우수 여우주연상, 작품상 수상

2차 세계대전중인 1943년, 스웨덴의 작은 도시 말뫼의 한 고등학교. 스마스 휴일이 끝나고 새학기가 시작되는 첫날,

스틱은 새로 부임한 여교사 비올라(마리카 라거크란츠)를 보고 처음으로 이성에 대한 성적 호기심을 느낀다.

자 속옷 세일즈맨인 남편 프랭크(토마스 폰 브렘센)와의 무 미 건조한 결혼 생활을 해오던 비올라 역시 약간은

유치한 스틱의 매력에 강하게 이끌린다. 충동에 의한 비밀스런 관계는 시작되고, 비올라의 집 에 자주 드나들며

위험한 사랑을 계속해 오던 스틱은 어느날, 남편 프랭크와 마주친다. 영어 보충 수업을 위해 들른 거라고 둘러댄 스틱은

그후 프랭크가 좋아하는 '베토벤', '말러' 등의고전음악을 함께 들으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스틱은 자연과 순수를 동경하며 변해가는 현실이 두려워 술에 의지하는 심약한 프랭크에게 연민과 동시에

애정을 느끼게 되고, 자신과 비올라와의 관계를 이미 눈치채고 있는 그를 통해 새로운 세계를 알게 된다.

비올라와의 관계가 비정상적임을 깨달은 스틱은 자신을 짝사랑하던 같은 또래 이웃 소녀와의 풋풋한 사랑을 나누는 등

범한 학생으로 돌아 갈 결심을 한다. 하지만 자신을 멀리함을 느낀 비올라는 스틱과의 관계를 지속시키려는 여러 가지

노력이 실패하자, 급기야 유급이라는 제재를 가한다. 또한 부모의 기대를 한몸에 받으며 스틱 자신도 따르고 의지하던

형마저 잠수함 '울프호'의 침몰로 전사하자 스틱의 고뇌는 절정에 달한 다. 17세 소년 스틱은 전쟁,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형의 죽음, 사춘기의 고뇌, 유급이라는 좌절등을 겪으며 한층 성숙되어 간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