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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 서서

260614 해남 두륜산 산행기

작성자날마다 추억|작성시간26.06.16|조회수36 목록 댓글 0

2026년 6월 14일

산내들산악회

전라남도 해남 두륜산 산행

 

 

 

 

해남에는 땅끝마을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 남쪽 끝이 있다는 뜻이죠.

 

모처럼의 산행이라 많이 설레입니다.

너무 먼 곳을 가게 되어서 부담도 되고 있습니다.

 

잠을 설치다가 일어나 집을 나섭니다.

2키로 남짓 걸어서 그랜드예식장 앞 도착합니다.

출발.

이때가 아침 5시경입니다.

 

그리고 우리 버스는 계속 남으로... 그리고 서쪽으로 갑니다.

 

이 첫사진 촬영시간은 10시 53분 49초.

거의 여섯시간을 달려서 오소재 들머리에 도착했습니다.

 

출발...

 

오심재 고개에 도착했습니다.

 

심호흡 한 번 하고 정상을 향하여 출발.

대체로 산행로는 이렇습니다.

편치 않은 길입니다.

 

흔들바위가 너무 견고하게 안착된 느낌입니다.

 

저 아래 대흥사가 보입니다.

 

드디어 노승봉 도착

 

뒤 쪽으로 봉 위에는 구조물도 보이고요.

 

주변을 돌아봅니다.

 

동영상도 찍으며 주위를 돌아봅니다.

 

검은 새 한 마리가...

까마귀였을까...

 

가련봉 도착합니다.

여기가 가장 높은 봉 같습니다.

 

뒤로 보며...

 

대흥사.

 

뒤쪽을 보면서 가련봉 줌인.

 

우측으로 비스듬히 기운 봉. 바위덩이는 두륜봉입니다.

 

두륜봉.

 

점심, 휴식중인 산악인들

 

 

뒤돌아 보며 정상 줌인...

 

두륜봉을 오릅니다.

 

아슬한 바위 터널

 

두륜봉 도착합니다.

 

다시 만일재로 돌아와서,

 

만일재에서 뜬구름을 뒤로 보며 하산합니다.

 

만일암지 오층석탑을 보고요...

 

천년이 되었다는 천년수도 봅니다.

 

북미륵암에는 국보가 있었다는데...

모르고 멀리서 보고 그냥 갑니다.

 

드디어 포장도로가 나왔군요.

 

아랫동네에는 대흥사가 있습니다.

별도로 글 쓰기로 하고...

 

집에 도착한 시간은 자정에 가까웠으니,

무려 19시간을 다닌 것 같습니다.

 

모처럼의 산행이,

시간이 피로를 쌓이게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운영하시는 임원분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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