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거꾸로 가볼까요?
분반공부를 하면서 토른을 하는데
주제가
"소중한 친구가 주일 예배 시간에
생일파티에 초대를 했다면"
1. 예배를 드리지 않고 참석한다
VS
2. 예배를 드려야 해서 참석을 못한다고 한다
어떤 말들이 오갔을까요?
당연히 소중한 친구이니 생파에 참석한다 라는
의견이 많이 있었습니다.
의견을 나누는데
이 친구들은 벌써 생파에 가 있는거예요.
상상만으로도 행복해 하는 모습이 ㅎㅎㅎ
1년에 한 번 있는 생일인데 당연히 가야지요!
일주일에 한 번 드리는 예배이니 당연히 드려야지요!
그러다 소중한 친구가 섭섭해 하면 어떻게 해요?
그래도 안식일을 지키라고 했는데 안 지키면
예수님께서도 속상해 하신다!
팽팽하게 토론을 하는데요.
그중에 어떤 친구는
당연히 예배를 드려야지요 라는 의사를 발표 하려고
나왔는데 얘기하다 보니
친구 생파에 가야겠는데요 라고 바꾸는ㅎㅎ
토요일에 이지안 어린이 생파를
롯데몰에서 했는데
에스카레이터에 무릎을 다친 정윤서 어린이ㅠㅠ
그래도 아픈 것은 아픈 것이고
너무 즐겁게 보냈다고 ㅎㅎ
여기서 두 분의 목사님(김헌영, 황성수 목사님)
자제분들의 의견은 어땠을까요?
서로 다른 의견에 아~~~~
아주 순수하고 해맑은 의사 표현에
즐거웠습니다.
이렇게 토론을 하다가
오늘 처음 온 4학년 이세아 어린이의
대답에 박수를 쳤습니다.
소중한 친구를 교회로 데리고 와서 예배드리고
생일파티를 하면 된다고
꼭 놀이방이나 맛있는 음식점에 가지 않아도
교회에서 친구랑 같이 놀고
맛있는 것 시켜 먹으면 된다고
초등부 친구들이 지혜롭게 의사 전달을 하는 모습에
대견하고 뿌듯했습니다.
예배 위원은 김민아 어린이가 헌신을 했습니다.
말씀은 노아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구원의 때를 놓치지 말자"
들어오면서 부터 정성스럽게
헌금을 드리는 귀한 친구들과
말씀을 읽으며 미리 예습하는 친구들
즐겁게 수다 떠는 친구들
너무 자연스럽고 소중한 모습 하나 하나에
감사드립니다.
은혜의 찬양과 율동시간
뛰고 뛰고 소중한 옆의 친구와
축복과 사랑을 표현하기도 하고
특별히 찬양단 언니들이 앞에서 열심히 율동하고요
지쳐 있는 하준이, 윤건이와 서하
오우 잘하는데
우리 친구들도 모두 함께 열심히 하는데
앞에 있는 두 친구들(윤건이와 소하)
시작 10분만에 체력 고갈(여름이라 그런겁니다)로
바로 앉아 버리는 ㅎㅎ
예배 끝나고 이 두 친구들에게
우리 집에서만 마눌님이 해 달라고 하는데도
아니야 이건 우리 귀한 자녀들에게 하는거야
라고 했던
궁극의 발바닥과 발가락 마사지를 해 주었습니다.
이게 엄청 시원하고 짜릿 짜릿 한게
중독성 있는 겁니다.
요절 암송 시간에는
아니 오늘 처음 나온 친구인 세아가
암송을 한거예요
세아야! 넌 오늘 처음 왔는데 이걸 어떻게 알았니?
친구들이 오면서 차에서 외울때
함께 했다고 ^^
참 예쁘네요 ㅎㅎ
성경 요절 암송
새로온 이세아(4)어린이를 위해 함께 축복을 해주었습니다.
예배 후에 찬양단 모여서 기도(대표기도 정세광)하고
찬양과 율동하고..
바쁘게 준비했습니다.
어머~~~ 이게 뭘까요?
지난주에 각 자 선교회실
잘 정리했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렸는데
일주일동안 ㅠㅠ
차마 어느 선교회가 사용하신 방이라고는
말을 못하겠네요^^
혹 그 분들이 쓰시는 곳 아니냐고요?
맞아요 그 분들~
주중에는 박영희 집사님께서
야외 주차장쪽 잔디를 정리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한 주간도 승리하시고 주일에 웃으면서 뵙겠습니다.
7월 25일(토)에 아동부 여름성경학교를 진행합니다.
은혜롭고 즐거운
소중한 추억이 넘치는 시간이 되도록
기도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