讀草書歌行
草體龍蛇惚然耽 초체용사홀연탐
懷翁醉筆任情探 회옹취필임정탐
詩書真趣在狂放 시서진취재광방
太白知音論最深 태백지음논최심
용사 같은 초서체에 황홀히 빠져드니
회소의 붓에 취해 마음껏 탐한다네.
시와 서예의 참된 멋은 광방함에 있나니
이태백만이 지음으로 가장 깊이 논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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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白知音論最深 태백지음논최심
용사 같은 초서체에 황홀히 빠져드니
회소의 붓에 취해 마음껏 탐한다네.
시와 서예의 참된 멋은 광방함에 있나니
이태백만이 지음으로 가장 깊이 논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