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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樂 漢詩房

佇望月落灘

작성자붓재|작성시간26.06.18|조회수4 목록 댓글 0

佇望月落灘

陽和首夏訪淸灘 양화수하방청탄

山影水明如畵看 산영수명여화간

路險棧車驚震動 노험잔거경진동

江中競艇暢顔歡 강중경정창안환

土田農父大豐待 토전농부대풍대

垂釣漁翁投網嘆 수조어옹투망탄

流急思岩何處覓 유급사암하처멱

彈湖堤防月光漫 탄호제방월광만

 

햇살 따스한 초여름 월락탄을 찾으니

산 그림자 물에 비쳐 그림같이 보네.

험한 잔도 달리는 자전거 진동에 놀라고

강물위에 조정 보트엔 얼굴 가득 기쁘네.

흙 밭에 농부는 대풍을 기다리고

낚시터에 어옹은 투망을 탄식하네.

옛 상사암의 급한 여울 어딘가 찾으니

탄금호 제방엔 달빛만 질펀히 흘러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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