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白樂 漢詩房

訪彈琴臺記碑有感

작성자붓재|작성시간26.06.18|조회수3 목록 댓글 0

訪彈琴臺記碑有感

雲高水闊大山陟 운고수활대산척

一片貞珉眼界開 일편정민안계개

臺石四方欣快展 대석사방흔쾌전

碑身六尺毅然嵬 비신육척의연외

記文崔老邦中秀 기문최로방중수

揮筆金翁國內魁 휘필김옹국내괴

近視彈湖佳境美 근시탄호가경미

遠觀鷄岳勝區材 원관계악승구재

風磨固守祈無毁 풍마고수기무훼

雨洗維持望不頹 우세유지망불퇴

疎忽等閑當局託 소홀등한당국탁

到來賞客喜歡廻 도래상객희환회

 

구름높고 물넓은 대문산에 오르니

일편의 정민이 안계가 열리네.

대석 사방에는 흔쾌하게 펼쳐지고

비신 육척이라 의연하게 높네.

육당의 기문은 방중의 빼어나고

일중의 휘필은 국내의 으뜸일세.

가까이 탄금호 가경의 아름답고

멀리 계명산은 승구의 재목이네.

풍마에 고수하여 훼손 없기를 기도하고

비에 씻겨도 유지되어 무너짐 없기를 바라네.

등한하고 소홀한 당국에 부탁하노니

상객들 도래하여 기쁨이 맴돌았으면 하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