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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樂 漢詩房

讀草書歌行

작성자붓재|작성시간26.06.18|조회수3 목록 댓글 0

讀草書歌行

硯池乾墨自常耽 연지건묵자상탐

素絹麻箋禿筆探 소견마전독필탐

不絶天才章法習 부절천재장법습

精狂魂脫有何覃 정광혼탈유하담

 

연지에 먹물 마르도록 항상 스스로 즐기면서

삼베종이와 흰 비단에 붓이 닳도록 탐구했네.

천재도 끊임없이 장법을 익혀야 하니

미친 듯이 혼이 나가듯이 어디든 미친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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