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Phil Harmony Ochestra 공연관람
(26.3.30.월)
ㅇ장소:롯데타워 콘서트홀
ㅇ시간:오후 7시30분-9시
지휘자겸 단장인 고교동문인 김남윤의 초청으로 모처럼 전통오케스트라 공연을 관람했다.
ㅇ첫곡은 베토벤 “바이올린 콘서트 D장조.op61.
바이올린 협주곡인데 섬세한 서정과 당당한 기풍이 있는 곡이다.
바이올린 연주자 백주영 교수의 멋진 연주로 곡의 분위기를 잘 표현해주었다.
ㅇ2번째 곡은 무소르그스키의 전람회의
그림 곡이다.
그림 하르트만, 작곡 무소르그스키, 편곡 라벨 융복합 예술의 걸작 무소르그스키의 '전람회의 그림'은 한 전시회를 거니는 경험을 음악으로 옮긴 독창적인 걸작이다.
러시아 국민악파 '러시아 5인 조'의 일원이었던 그는, 1874년 세상을 떠난 친구이자 화가•건축가였던 빅토르 하르트만의 유작 전시회를 찾은 뒤 그곳에서 받 은 인상을 바탕으로 피아노 모음곡으로 작곡하였다.
곡 중간에 반복해서 등장하는 '프롬나드(Promenade)'를 두어 관람자의 발 걸음과 시선, 그리고 기억과 사유의 흐름까지 함께 표현하였다.
이 곡을 관현악으로 편곡한 라벨은 특유의 정교하고도 찬란한 오 케스트레이션을 통해 각 그림의 색채와 질감, 명암과 원근감을 생생하게 되살렸다.
관람객석은 거의 만석에 가깝게 차여있었다.W .Phil 오케스트라가 재단법인이라 시향과 달라 운영에 어려움이 있다고 한다.
향후에도 많은 동문회 및 동문이 협찬이나 응원이 필요할 듯 하다.
이번공연을 3월30일로 결정한 이유는 올린 영상과 같이“봄의 소리 왈츠”를 공연하기 위해서 였다라고 하였다.
봄의 소리 왈츠가 끝나니 우뢰와 같은 관중의 함성과 박수소리를 들으니 흐뭇하게 느껴졌다.
김남윤동문의 초청에 매우 감사드립니다.
봄의 소리 왈츠 연주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