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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성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02 어린시절에 가난이라는 것을 실감했지만 천진난만하게 친구들과 어울려 놀이로 배고품을 달래곤 하였지. 그것이 나의 유일한 희망이었는지도 모르네. 지난 세월을 돌이켜 보면 그 시절이 가장 행복했던 시절이 아닌가 생각되네. 이제는 반세기가 훨씬 지난 과거이지만
어린시절이 항상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네.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모르네. 칠순을 넘어 팔순으로 치닫고 있지. 우리도 그리 살날이 많이 남아 있지 않네. 남은 인생동안 친구들과 어울려 자전거 타면서 삶을 즐기다가 가면 그게 행복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