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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 독백방

[여자 성인]웰컴투동막골-이연대사

작성자거침없다박민경|작성시간10.03.24|조회수532 목록 댓글 0

웰컴투동막골

-이연대사

뱀이 나와...

뱀이 나온다고... 여가 뱀바우래.

(헤 웃으며) 내 좀 빨라... 난 참 이상해... 숨도 안 맥히고... 이래이래 팔을 빨리 휘저으면 ... 다리도 빨라지고... 다리가 빨라지면 팔은 더 빨라지고... 땅이 뒤로 막 지나가고... 난 너무 빨라...

(여전히 실실 웃으며) 여 누워있지 마... 뱀에 깨물리면 마이 아파. 아주 독해...

(가다말고) 아직도 거 있나? 일루 나와.

(총성소리를 듣고 약간 늦다) 뭘로 낸 소리라니? 희한하네...

(뭔가 발견하고) 어!!

파랭이 꽃이다....

(머리에 꽂으며) 이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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