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카드를 하나씩 뽑아 카드에 적힌 나를 설명하는 문구에 따라
자신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루리 밴드의 진가가 드러나는 시간이었다고나 할까요.
다들 이 주민밴드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악기배우기를 신청했다 3개월 이상 배운 적이 없으시다는 허스키 보이스의 언니.
결국 자신이 이 밴드에서 무엇을 할까 생각하시다
콘서트에서 부대행사로 진행하는 "참기름 판매"의 판매총책을 맡으셨다고 해요.
그리고 술 드시면 무대로 올라가신다고~^^
아~ 공동체가 즐거운 이유를 조금은 알 것 같은 그런 시간이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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