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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찰칵!

이루리밴드의 하루

작성자나나|작성시간13.07.02|조회수71 목록 댓글 0











요즘이런곳도 있나요? 어떤분들이 자원봉사 나오셨다 그냥 가셨다는대 그럴만도... 저희들도 문을 들어서는 순간 어떻하나 망설였지만 돌아설수 없었답니다 모든것을 밗으로 다들어 내놓고 구청 사회복지과 도움을 요청해서? 쓰레기 까지 몽땅 치워 드렸답니다 차에 실어보내는 저희들 마음에 하염없이 밀려오는 행복과 기쁨의 놀라움에 서로가 감동이 었습니다 전등조차 없어 캄캄한 지하 아직은 우리가? 하여야할 일이 남은듯 했습니다 2012 .11추계대학교 연말나눔공연에서함께했던 인연이 있더라구요 오늘 우리에게 기회를 주신분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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