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한 번 떠나는 사진반 동아리 출사
여주 황학산 수목원의 정문 앞 풍경
☆ 2026년 5월 28일 목요일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 (관장: 이대원)
사진반 동아리 (회장: 김명구) 38명 출사
☆ 출사지(出寫地):
충북 진천 농다리, 초평호 출렁다리와 여주 황학산 수목원
☆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농다리
'지방유형문화재 제28호 농다리'
커다란 지네가 강을 건너는 듯한 형상의 농다리는 과학적 원리와 오랜 세월 다리를 지켜온 사람들로 인해 천년의 역사와 신비로움이 깃든 귀중한 문화재가 되었다.
이 다리는 굴티마을(구곡리) 앞을 흐르는 세금천에 놓였으며 '농다리'라고 불리는 독특한 모양의 돌다리이다.
문헌에 따르면 "고려 초 임 장군이 세웠으며 붉은 돌로써 음양을 배치하여 28수에 28칸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총 길이는 약 95m 정도이며, 사력암질의 돌을 물고기 비늘 모양처럼 쌓아 올려 교각을 만든 후 긴 상판석을 얹은 형태로 견고하여 장마에도 유실되지 않으며 다른 곳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구조이다.
진천 농다리는 국토해양부에서 주관한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과 농다리를 지나는 하천과 더불어 '한국의 아름다운 하천 100선'에 선정되어 자연 경관이 아름다운 곳으로 인정받은 명소이다.
농다리 주변에서 사진반 동아리 회원들
☆ 생거진천 인공폭포
인공폭포는 상시 가동되지 않고 특정 기간과 시간대에만 물줄기가 쏟아진다.
하차하니 비는 멈추고 물방울을 남겼다.
☆초평호의 출렁다리
국내 최장 길이의 무주탑 출렁다리인 미르309를 건너며 스릴을 느낄 수 있다.
☆ 하늘다리
아름답게 반짝이는 호숫물
족제비싸리
물체가 호수에 반사되어 마치 입 벌린 악어 모습처럼 보인다.
☆ 초롱길
탐방로를 따라 초평 저수지의 수려한 풍광과 호젓함을 만끽할 수 있었다.
예쁜 색을 가진 물까치
나를 위해 힘들게 벚찌를 따준 친구.
"아이~ 맛있어~ 친구야 고마워"
뭐든지 맛있으니 살이 찌지!
☆ 여주 황학산 수목원
휴원일: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 추석 연휴
☆ 산림박물관
관람객이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졌다.
2층에서 내려다본 촬영에 열심인 회원들
청룡 앞에 선 필자
2024년은 청룡의 해로, 힘과 지혜, 번영의 상징인 청룡을 만들어 작품을 관람하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새로운 시작, 행운이 가득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철골 구조 재활용 소재에 인조 볏짚과 인조 등나무 줄기를 씌워 만들었다.
서대문 시니어 기자 김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