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8월4일 찌는듯한 더위에
서대문노인 복지관 복지사님들은 무엇을?
복지사님들이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배려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몸으로 실천하는 현장을 취재했다.
복지관 4층에서 기자학교 수료식을 끝내고 정문에 도착한 시간은 5시 40분.
깜짝 놀란것은 복지2팀 부장님을 비롯해 복지1팀의 이수진과장님과 함께 정문 후문 유리문과 사물함을 청소하는 복지사님들을 보았다.
찌는듯한 폭염에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날씨에 에어컨도 정지 되었고 퇴근시간이 다 된 시간에 무슨일인지?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가고자 열과 성의를 다하는 복지사들을 본것은 오늘만이 아니다.
강당을 아침마다 청소하고 점검하는 박연정 복지사도 보았고 강의가 모두 끝난 강의실을 점검하는 복지사도 보았다.
우리 시니어는 그냥 어르신이 아니다.
다음세대 젊은이들에게 대한민국을 발전시킨 주역으로 근면하고 당당하게 질서를 지키는 모범을 보여 주어야 하겠다.
시니어들에게 많은것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관시설등 지원을 아끼지 않는 정부와 복지사라는 이름에 걸 맞게 배려와 친절로 어르신들을 대하는 복지관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함부로 해서는 안 되는 예의도 갖추었으면 하는 당부도 드리고 싶다.
마냥 받기만 하는것도 부끄러운 줄 알아야겠다.
이제 나만이 아닌 다른사람을 생각하며 남은 날들은 봉사로 보람을 찿고 행복한 노후를 함께하는 어르신이 되었으면 한다.
이영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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