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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폭염 속 이동노동자들을 위한 생수나눔, 서대문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

작성자정재순|작성시간25.07.01|조회수310 목록 댓글 1

여름철 폭염 속에서 일하는 이동노동자(배달·택배·대리운전·퀵서비스 등)를 위한 생수 나눔 캠페인이 전국적으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 캠페인은 단순한 물 한 병을 넘어, 노동자의 건강권과 쉼의 권리를 지키기 위한 사회적 연대의 상징이기도 하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서대문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센터장 심재옥) 주관으로 7월 1일 오전 10시 반부터 1시간 반 동안 홍은사거리 하하호호 홍제마을활력소(유진상가 건너편) 앞에서 폭염속 이동노동자들을 위한 생수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


30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서대문마을넷 회원들과 서대문구청, 서대문구의회, 민주노총 서울본부, 전국셔틀버스노조, 배달플랫폼노조, 퀵서비스노조 등 이동노동자 단체와 자원봉사자 등 40여 명이 참여해 준비한 650(150, 얼음생수)개의 생수를 나눠줬다.

생수나눔은 2021년부터 매년 실시해온 캠페인이다. 특히 올해는 무더위를 대비해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한 제주삼다수 생수 10만병이 서울 시내 31개 노동자종합지원터·이동노동자 쉼터 등에 비치됐다.


시원한 생수는 서대문의 경우 "홍제동견인차량주차장 내 '휴(休)이동노동자쉼터'와 노동자종합지원센터 (유진상가 3층)의 휴게실에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폭염 대피공간으로 개방하고 있는 만큼 이동 중 아무 때라도 들러 더위도 식힐 겸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쉼터는 평일 오전 10시~17시, 센터는 오전 09시~18시까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노동자센터는 서대문 지역 취약계층 노동자와 소상공인들을 위하여 무료노동상담 및 취약계층 노동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과 함께 이동노동자를 위한 간이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쉼터에는 커피를 비롯한 다양한 차, 전신안마기, 휴대폰 충전기 등이 비치되어 디지털 플랫폼을 매개로 일하는 노동자에게 도움을 주고 있으며 이동노동자들에게 시원한 생수는 물론 다각도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생수나눔 배포 장소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얼음물 지도’와 사업 내용은 서대문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https://www.sdmworker.org/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서대문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
https://www.sdmworker.org/ 



정재순 서대문시니어기자

https://blog.naver.com/cjs2136/223917878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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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이순림 | 작성시간 25.07.02 열심히 하는 서대문소식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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