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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4.12입소/93.3.19/이태환훈련병

작성자이광일|작성시간13.04.15|조회수45 목록 댓글 0
태환아 잘 지내지?
어제는 일요일이라서 훈련이 없었지?

어제 엄마하고 둘이서 낚시겸 땅두룹
채취하러 갔다.

도다리 하고 놀래미 잡아서 맜있게 먹었다
소주도 한잔하고.

요즘 날씨 변덕이 넘 심하구나
기온차가 많아 엄마는 태환이 피부때문에
걱정을 하는구나.

아빠도 모든 것이 조금은 걱정이 되긴 한데
태환이가 많이 보고 싶지는 않아!
아마 너를 믿는 마음이 보고싶은
마음을 앞서는 것 같다.

힘들고 어려워야 군대지, 내가 하고 싶은
일만 골라서 한다면 군대가 아니다.
군생활이 힘든 부분도 많지만 동기들과
끈끈한 전우애를 발휘하면 못 할 일이 없다

긍적적인 생각과 남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오늘 하루도 신나게 즐겨라
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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