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단"
시작하는 것은 용기입니다.
남들이 망설일 때
첫발을 내딛는 사람은 분명 대단합니다.
그러나
진짜 큰 용기는
멈춰야 할 때 멈추는 것입니다.
이미 무너지고 있는데도
자존심 하나 때문에 버티고,
아닌 길인 줄 알면서도
오기 하나로 밀어붙이는 것은
용기가 아니라
집착입니다.
쓸데없는 고집은
결국 자신도 망가지고
주변 사람들까지 지치게 만듭니다.
때로는
한 걸음 물러나는 사람이 강합니다.
“내가 틀릴 수도 있다”
그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더 강합니다.
멈춤은 패배가 아닙니다.
더 큰 파국을 막는 결단입니다.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는
언젠가 반드시 사고가 납니다.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끝까지 가는 사람이 강한 것이 아니라,
멈춰야 할 순간을 아는 사람이
진짜 강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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