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전원에 살다

여름의 문턱에 들어서며!

작성자풍운과객|작성시간26.06.05|조회수15 목록 댓글 1

2026년 6월 3일(목)

한 3년간 잘 써먹던 물펌프가 갑자기 멈췄다. 동시에 모든 삶이 불편해 진다.

펌프를 갈려면 계곡 깊숙히 내려가야 하는 데, 잡초도 많이 우거지고 매우 어려운 작업!

오랫동안 신경 쓰지 않았더니 송수관도 늘어지고 손 볼 곳이 많다.

어렵사리 갈아서 연결해 보았더니 펌프 수압이 조금 약하다.

할 수 없이 다시 다른 펌프로 교환하느라 땀이 뻘뻘뻘~~~

그래도 어렵사리 작업을 끝냈더니, 맑은 물이 펑펑펑~~~

우리가 평소에 고마움을 느끼지 못하는 것들에 대한 소중함이 다시끔 새롭게 느껴진다.

소나기가 지나가고 주위를 돌아보니 무수한 생명들이 아우성이다.

 

https://blog.naver.com/samkylee/224306587979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박명철 | 작성시간 26.06.05 만만치 않네.
    크게 농사하는것같어~~~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